-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
로맨스 완결 10+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 다롱꽃 /내가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 황제의 바지를 벗겨 버렸다!? 최여리는 어느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빠순이’였다. 그녀는 아이돌, ‘예찬’의 콘서트를 관람하다가 관중들에 휩쓸려 압사당하고 만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발레리안 제국의 여기사, ‘아멜린’에 빙의해 있었다. 제국의 황제 ‘에단’이 ‘예찬’과 똑같이 생긴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멜린’은 그에게 호감을 가지지만, ‘에단’은 시녀들은 물론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설령 귀족이라고 해도 서슴없이 죽여 버리는 잔혹한 폭군이었다. ‘아멜린’은 그 폭군의 호위기사로 낙점되고, 자신의 목이 언제 달아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을 깨닫는다. 어쩌다 실수로라도 폭군의 심기를 해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서임식에서 레드 카펫을 걷다가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실수로 ‘에단’, 폭군의 바지를 벗겨 버리는 사고를 치고 만다. ‘아멜린’은 두 번째 생이 이대로 끝나나 싶은데…….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