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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모

이모의 속살이 상상 되서 잠이 안옵니다. [미리보기] 남중, 남고를 나온 환경 덕분에 주변에 여자라곤 선생님이 다였다.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선생님, 고등학교 2학년 때 생물선생님과 떡치는 상상을 하며 하루에도 서너 번 화장실에 앉아 잡는 것은 혈기왕성한 나에게 그다지 큰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이 가까이서 화장품 향기를 풍기며 문제를 가르쳐 준 날은 어김없이 한 번 더 치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나름 모범생이었던 내가 만났던 여자는 학원 여학생들과 학교 선생님이 전부였다. 학교 선생님과의 상상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성적 취향 또한 아줌마, 유부녀였기에 학원의 여자아이들과 썸은 있었으나 섹스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로지 나의 섹스 상대는 농염하고 맛을 알고 위에 올라타 느낄 수 있는 잘 익은 연상녀들, 유부녀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내 성적 취향은 굳어져 갔다.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지금도 젊고 어린 아가씨보다 물 많고 보빨을 즐길 줄 아는 농익은 미시가 눈에 들어온다.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미시, 유부녀와 있었던 스릴있었던 사건들이다. 1. 만남 그리고 떨림 결혼 준비를 하며 처외가 쪽 어른들을 만났다. 처 이모들 중 유난히 니트 위로 봉긋 솟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던 막내 이모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결혼하는데 여러 가지로 신경도 많이 써주고 만남도 많이 가졌다. 만날 때 마다 눈을 내리며 가슴을 훑고 지나가는 본능, 안걸리기만 바랄 뿐이다. 이 이모에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말해보겠다. 나이: 마흔 중후반, 가슴 퍼펙트(그쪽이 다들 가슴이 발달한 집 안, 우리 와이프가 제일 작음,좆망) 키 약 160? 몸매는 딱 내가 좋아하는 적당한 허벅지 살집이 잡히는 살짝 슬림한 몸매, 두 딸이 있음, 삼교대 근무 신랑, 놀기 무지 좋아함(술 먹고 노는 것 말고 친구들끼리돌아다니고 수다 떠는거 그것 때문에 가정적인 신랑과 자주다 툼),성격은 굉장히 쿨함. 간단히 읊어보면 이 정도다. 처가 가족들이 우르르 잘 모이고 행사도 자주 있는 편이라서 자주 만나게 되는 데 만날 때마다 어후~라는 생각이 든다. 라섹 까지 해서 안경을 벗으니 솔직히 조금 오바 보태서 삼십 후반 정도로 까지는 보인다. 그런데 딱히 썸 탈 일도 없고 그럴만한 상황이 없었다. 그런데 당분간 이모 집에 자주 갈 일이 생겼다. 와이프가 애기를 가졌을 때의 일인데 퇴근을 이모집으로 해서 거기서 저녁을 먹고 집에서 볼 일을 보다가 와이프 데리고 집에 와서 자고 다시 출근하고(와이프는 지하철로 이모 집으로가고) 이런 일상이 이어졌다. 자주보면 흐트러진 모습도 보게되고 집에 가다보니 본의 아니게 빨래건조대에 있는 c컵 브라와 레이스팬티도 슬쩍 들춰보는 일도 한 번씩 일어나게 되었다. 아마 이모님도 신경쓰였을거다.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 뭐... 그 때의 상황이, 기혼자들은 알겠지만 배가 부르면 성관계가 사실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거부도 있고,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어찌 됐든 난 많이 고픈 상태였다. 운동으로 해결 하곤 했지만 어찌 그것만으로 다 풀리겠는가! 그래서 나는 사실 가능성도 없고 그럴 위험성도 감수 하기 싫은 이모님을 따먹는 생각을 하며 이모 집 화장실에서 볼 일 보는 척하며 시원하게 물을 빼곤 했다. 하루는 퇴근하고 이모집에 가니 반팔 쫄티를 입은 이모가 큰 가슴을 뽐내며 물 한 잔을 주기에 시원하게 원샷 하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와이프는 장모님이랑 강변에 산책을 간다는 게 아닌가, 난 더워서 못 가겠다고 하고 에어컨 앞에 가서 땀을 식혔다. 딸깍 대문이 닫히는 순간 집안에 나와 이모 둘만 있다는 생각에 야릇한 생각이 들며 소파에 기대 스멀스멀 좆이 올라오는데 여름 바지라 위치가 바로 되어있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손으로 살짝 정리하려는 찰나 부엌에서 저녁준비를 하던 이모가 고개를 거실로 빼꼼 내밀며 “김서방~ 베란다에 생수통이랑 재활용 쓰레기 좀 버리고 올ㄹ..” 하며 말끝을 흐린다. “네!”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서는데 일자로 배꼽을향한 자지가 바지앞섭으로 붉어져나온것이 여간 민망한 것이 아니다. 부엌 옆 다용도실로 향하며 이모를 곁눈질하며 보니 된장찌개를 국자로 휘휘 저으며 눈은 찌개를 향하고 있으나 마음은 나 쪽으로 돌려 움직임을 확인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민망하여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후딱 나왔다. 다 버리고 집에 들어가는 데 왠지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에 발걸음을 재촉한다. 들어가니 여전히 부엌에 계시길래 나는 소파에 앉아 아직 진정 되지 않은 자지를 세운 채 눈은 tv로 귀는 부엌을 향한 채 앉아있었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화장실로 가서 이모 바지를 벗겨 뒷치기하는 생각을 하며 자지를 잡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채 거울을 보며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모가 화장실로 들어와 주길 기대 하면서... 큰일 날 생각! 하면 도리질을 쳤으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불꽃은 꺼뜨릴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게 웬일 똑똑 소리에 놀라 변기로 걸어와 앉았다. “네~” 그런데 이놈의 비데가 앉자마자 고요한 화장실에 징징~소리를 내며 물방울을 떨어뜨린다. 아마 귀 기울여 들었다면 서 있다가 앉았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슬리퍼 소리도 났으니 많이 민망했다. “어~미안 김서방” 하며 다시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휴 가슴 졸이며 앉아 나오지 못한 내 새끼들 빛을 보여주었다. 그날따라 양이 어찌나 많던지 화장실 타일에도 튀어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았다. 이모가 맡길 내심 기대하며... 튄 좆물을 닦고 화장실을 나가니 이모가 볼 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간다. 귀를 대고 들어보니 소변을 본다. 그러고는 비데를 하길래 쇼파로 왔는데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다. 냄새가 났나? 뭐지? 하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며 쇼파에 있는 나를 슬쩍 쳐다보면서 올라갈 듯 말 듯한 입꼬리가 애매하게 내 판단력을 흐려놓았다. 아~이거 뭐지? 꼬리 치는 건가? 아님 내가 입꼬리를 잘못 본 건가? 아니면 수컷 냄새를 맡고 좋았는가? 아무 감정도 아닌가? 쇼파에서 별별 잡생각을 다 해본다. 돌겄네 안 그래도 고픈데...이러면 안 돼! 하면서 흐려진 판단력을, 이성의 끈을 부여잡으며 되돌려놓고 있었다. 사실 나의 성적 취향은 미시라서 야동은 그 위주로 보지만 실제로 미시를 따 먹은 적은 한 번도 없다. 경험이 있었다면 훅 들어가서 간이라도 봤을것인데, 그런 쪽에 초짜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이지 싶다. 그런데 그때 이모가 “김서방 덥지? 포도 먹어라~” 하면서 부엌이 보이는 식탁에 앉아있다. “네~” 하며 어색한 미소로 식탁에 가서 포도를 먹었다. 식탁에 놓인 건강보조식품 이야기를 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의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내 눈을 보며 하는 평상시 말인데 눈웃음인가? 하며 흐려질 대로 흐려진 미친 판단력! 단단히 돌았구나 싶었다. 유쾌하게 대화를 끝내고 이모는 포도를 다 먹었는지 다시 싱크대 쪽으로 가서 도마 위에서 뭘 자르고 있었다. 식탁에서는 부엌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서 몸매를 고스란히 볼 수 있었다. 반팔 흰색 쫄티에 검은색 츄리닝바지. 별다를 게 없는 홈웨어이나 내 눈에는 앞으로 봉긋 솟은 가슴과 뒤로 훅 나온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식탁에 앉아 이모 몸을 감상하며 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클리토리스를 쓰다듬다가 앞으로 살짝 숙이게 한 뒤 보지물을 확인하고 바로 냅다 꽂는 저속한 상상을 했다. 이어서 쫄티도 걷어 올려 브라 후크를 풀면 쏟아지는 젖가슴을 잡고 신나게 뒷치기 하는 생각을 하니 자지가 그 새 빳빳해졌다. 안 되겠다 싶어 싱크대 옆에 있는 정수기로 가서 물 한잔을 받으며 이모 보고 말을 건넸다. “이모님~ 근데 정확히 몇 년생이세요?” 무례하지만 이렇게 물었다. “67년생 왜?”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했다. “아~ 그냥 너무 젊어 보여서요.” “에이~김서방은 참!! 내가 좀 그렇지?ㅋ” 이렇게 받아친다. “그러니깐요. 대학 때 우리 과 누나보다 어려 보여요.” 라는 되지도 않는 이빨을 까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누나가 몇 살인데?” “78요” “그래? 이때까지 중에 최고 동안 됐네~” “농담 아니고요. 그 누나랑 잠시 사겨서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확실히 비교 할 수 있죠! 객관적인 겁니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사귄 적도 없고 사실도 아닌데 말이야... “그러면 김서방이 내 애인해도 사람들 욕 안 하겠네?” 라고 하며 생각지도 않은 애인 드립을 날려 주시니... 심쿵! 여기서 어떻게 받아쳐야 하지! 하다가 “이모님이 제 애인이면 저야 완전 땡큐죠!” 라는 겸손드립을 날렸다. “농담도 잘하네~” 하며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농담 아닌데요.” 라며 근본 없는 아마추어 동호인급의 패스트 볼을 날렸다. 이때 잠시 흠칫하며 나를 보고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하던 일을 한다. 나도 물컵을 싱크대에 놔두고 다시 소파로 돌아갔다가 다시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한번치고 생생 정보통을 보며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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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모 /

이모의 속살이 상상 되서 잠이 안옵니다. [미리보기] 남중, 남고를 나온 환경 덕분에 주변에 여자라곤 선생님이 다였다.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선생님, 고등학교 2학년 때 생물선생님과 떡치는 상상을 하며 하루에도 서너 번 화장실에 앉아 잡는 것은 혈기왕성한 나에게 그다지 큰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이 가까이서 화장품 향기를 풍기며 문제를 가르쳐 준 날은 어김없이 한 번 더 치고 잠자리에 들곤 했다. 나름 모범생이었던 내가 만났던 여자는 학원 여학생들과 학교 선생님이 전부였다. 학교 선생님과의 상상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성적 취향 또한 아줌마, 유부녀였기에 학원의 여자아이들과 썸은 있었으나 섹스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로지 나의 섹스 상대는 농염하고 맛을 알고 위에 올라타 느낄 수 있는 잘 익은 연상녀들, 유부녀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내 성적 취향은 굳어져 갔다.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지금도 젊고 어린 아가씨보다 물 많고 보빨을 즐길 줄 아는 농익은 미시가 눈에 들어온다.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미시, 유부녀와 있었던 스릴있었던 사건들이다. 1. 만남 그리고 떨림 결혼 준비를 하며 처외가 쪽 어른들을 만났다. 처 이모들 중 유난히 니트 위로 봉긋 솟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던 막내 이모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결혼하는데 여러 가지로 신경도 많이 써주고 만남도 많이 가졌다. 만날 때 마다 눈을 내리며 가슴을 훑고 지나가는 본능, 안걸리기만 바랄 뿐이다. 이 이모에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말해보겠다. 나이: 마흔 중후반, 가슴 퍼펙트(그쪽이 다들 가슴이 발달한 집 안, 우리 와이프가 제일 작음,좆망) 키 약 160? 몸매는 딱 내가 좋아하는 적당한 허벅지 살집이 잡히는 살짝 슬림한 몸매, 두 딸이 있음, 삼교대 근무 신랑, 놀기 무지 좋아함(술 먹고 노는 것 말고 친구들끼리돌아다니고 수다 떠는거 그것 때문에 가정적인 신랑과 자주다 툼),성격은 굉장히 쿨함. 간단히 읊어보면 이 정도다. 처가 가족들이 우르르 잘 모이고 행사도 자주 있는 편이라서 자주 만나게 되는 데 만날 때마다 어후~라는 생각이 든다. 라섹 까지 해서 안경을 벗으니 솔직히 조금 오바 보태서 삼십 후반 정도로 까지는 보인다. 그런데 딱히 썸 탈 일도 없고 그럴만한 상황이 없었다. 그런데 당분간 이모 집에 자주 갈 일이 생겼다. 와이프가 애기를 가졌을 때의 일인데 퇴근을 이모집으로 해서 거기서 저녁을 먹고 집에서 볼 일을 보다가 와이프 데리고 집에 와서 자고 다시 출근하고(와이프는 지하철로 이모 집으로가고) 이런 일상이 이어졌다. 자주보면 흐트러진 모습도 보게되고 집에 가다보니 본의 아니게 빨래건조대에 있는 c컵 브라와 레이스팬티도 슬쩍 들춰보는 일도 한 번씩 일어나게 되었다. 아마 이모님도 신경쓰였을거다.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 뭐... 그 때의 상황이, 기혼자들은 알겠지만 배가 부르면 성관계가 사실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거부도 있고,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어찌 됐든 난 많이 고픈 상태였다. 운동으로 해결 하곤 했지만 어찌 그것만으로 다 풀리겠는가! 그래서 나는 사실 가능성도 없고 그럴 위험성도 감수 하기 싫은 이모님을 따먹는 생각을 하며 이모 집 화장실에서 볼 일 보는 척하며 시원하게 물을 빼곤 했다. 하루는 퇴근하고 이모집에 가니 반팔 쫄티를 입은 이모가 큰 가슴을 뽐내며 물 한 잔을 주기에 시원하게 원샷 하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와이프는 장모님이랑 강변에 산책을 간다는 게 아닌가, 난 더워서 못 가겠다고 하고 에어컨 앞에 가서 땀을 식혔다. 딸깍 대문이 닫히는 순간 집안에 나와 이모 둘만 있다는 생각에 야릇한 생각이 들며 소파에 기대 스멀스멀 좆이 올라오는데 여름 바지라 위치가 바로 되어있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손으로 살짝 정리하려는 찰나 부엌에서 저녁준비를 하던 이모가 고개를 거실로 빼꼼 내밀며 “김서방~ 베란다에 생수통이랑 재활용 쓰레기 좀 버리고 올ㄹ..” 하며 말끝을 흐린다. “네!”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서는데 일자로 배꼽을향한 자지가 바지앞섭으로 붉어져나온것이 여간 민망한 것이 아니다. 부엌 옆 다용도실로 향하며 이모를 곁눈질하며 보니 된장찌개를 국자로 휘휘 저으며 눈은 찌개를 향하고 있으나 마음은 나 쪽으로 돌려 움직임을 확인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민망하여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후딱 나왔다. 다 버리고 집에 들어가는 데 왠지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에 발걸음을 재촉한다. 들어가니 여전히 부엌에 계시길래 나는 소파에 앉아 아직 진정 되지 않은 자지를 세운 채 눈은 tv로 귀는 부엌을 향한 채 앉아있었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화장실로 가서 이모 바지를 벗겨 뒷치기하는 생각을 하며 자지를 잡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채 거울을 보며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모가 화장실로 들어와 주길 기대 하면서... 큰일 날 생각! 하면 도리질을 쳤으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불꽃은 꺼뜨릴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게 웬일 똑똑 소리에 놀라 변기로 걸어와 앉았다. “네~” 그런데 이놈의 비데가 앉자마자 고요한 화장실에 징징~소리를 내며 물방울을 떨어뜨린다. 아마 귀 기울여 들었다면 서 있다가 앉았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슬리퍼 소리도 났으니 많이 민망했다. “어~미안 김서방” 하며 다시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휴 가슴 졸이며 앉아 나오지 못한 내 새끼들 빛을 보여주었다. 그날따라 양이 어찌나 많던지 화장실 타일에도 튀어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았다. 이모가 맡길 내심 기대하며... 튄 좆물을 닦고 화장실을 나가니 이모가 볼 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간다. 귀를 대고 들어보니 소변을 본다. 그러고는 비데를 하길래 쇼파로 왔는데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다. 냄새가 났나? 뭐지? 하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며 쇼파에 있는 나를 슬쩍 쳐다보면서 올라갈 듯 말 듯한 입꼬리가 애매하게 내 판단력을 흐려놓았다. 아~이거 뭐지? 꼬리 치는 건가? 아님 내가 입꼬리를 잘못 본 건가? 아니면 수컷 냄새를 맡고 좋았는가? 아무 감정도 아닌가? 쇼파에서 별별 잡생각을 다 해본다. 돌겄네 안 그래도 고픈데...이러면 안 돼! 하면서 흐려진 판단력을, 이성의 끈을 부여잡으며 되돌려놓고 있었다. 사실 나의 성적 취향은 미시라서 야동은 그 위주로 보지만 실제로 미시를 따 먹은 적은 한 번도 없다. 경험이 있었다면 훅 들어가서 간이라도 봤을것인데, 그런 쪽에 초짜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이지 싶다. 그런데 그때 이모가 “김서방 덥지? 포도 먹어라~” 하면서 부엌이 보이는 식탁에 앉아있다. “네~” 하며 어색한 미소로 식탁에 가서 포도를 먹었다. 식탁에 놓인 건강보조식품 이야기를 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의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 도중 내 눈을 보며 하는 평상시 말인데 눈웃음인가? 하며 흐려질 대로 흐려진 미친 판단력! 단단히 돌았구나 싶었다. 유쾌하게 대화를 끝내고 이모는 포도를 다 먹었는지 다시 싱크대 쪽으로 가서 도마 위에서 뭘 자르고 있었다. 식탁에서는 부엌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서 몸매를 고스란히 볼 수 있었다. 반팔 흰색 쫄티에 검은색 츄리닝바지. 별다를 게 없는 홈웨어이나 내 눈에는 앞으로 봉긋 솟은 가슴과 뒤로 훅 나온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식탁에 앉아 이모 몸을 감상하며 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클리토리스를 쓰다듬다가 앞으로 살짝 숙이게 한 뒤 보지물을 확인하고 바로 냅다 꽂는 저속한 상상을 했다. 이어서 쫄티도 걷어 올려 브라 후크를 풀면 쏟아지는 젖가슴을 잡고 신나게 뒷치기 하는 생각을 하니 자지가 그 새 빳빳해졌다. 안 되겠다 싶어 싱크대 옆에 있는 정수기로 가서 물 한잔을 받으며 이모 보고 말을 건넸다. “이모님~ 근데 정확히 몇 년생이세요?” 무례하지만 이렇게 물었다. “67년생 왜?”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했다. “아~ 그냥 너무 젊어 보여서요.” “에이~김서방은 참!! 내가 좀 그렇지?ㅋ” 이렇게 받아친다. “그러니깐요. 대학 때 우리 과 누나보다 어려 보여요.” 라는 되지도 않는 이빨을 까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누나가 몇 살인데?” “78요” “그래? 이때까지 중에 최고 동안 됐네~” “농담 아니고요. 그 누나랑 잠시 사겨서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확실히 비교 할 수 있죠! 객관적인 겁니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였다. 사귄 적도 없고 사실도 아닌데 말이야... “그러면 김서방이 내 애인해도 사람들 욕 안 하겠네?” 라고 하며 생각지도 않은 애인 드립을 날려 주시니... 심쿵! 여기서 어떻게 받아쳐야 하지! 하다가 “이모님이 제 애인이면 저야 완전 땡큐죠!” 라는 겸손드립을 날렸다. “농담도 잘하네~” 하며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농담 아닌데요.” 라며 근본 없는 아마추어 동호인급의 패스트 볼을 날렸다. 이때 잠시 흠칫하며 나를 보고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하던 일을 한다. 나도 물컵을 싱크대에 놔두고 다시 소파로 돌아갔다가 다시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한번치고 생생 정보통을 보며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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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609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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