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관계자외 출입금지
로맨스 완결 10+
관계자외 출입금지 강지안 /#현대물#첫사랑#무심남#재벌녀#순정녀#철벽녀 드라마국 유명 PD 류재희와 보조 작가 은지율. 둘은 어느 날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뭐. 뭐죠? 얘가 왜, 왜 이래요?” “고장인 것 같은데…….” 폐소 공포증이 있는 지율은 크게 당황한다. “숨 쉬어요. 괜찮으니까. 내가 있잖아. 응? 은 작가. 내 말 듣고 있어?” 그런 그녀를 그렇게 꽉 껴안아 주는 재희. 뺨에 와 닿은 그의 가슴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포근했다. 지율은 어느새 남자로 재희를 바라보게 되는데…. 많은 사랑을 했지만 한 번도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재희와 부모님처럼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구속하기 두려워 이제야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한 지율. 둘은 서로에게 PD와 작가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 그러나 낯설고 서툰 사랑은 둘에게 해피엔딩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고 ‘관계자 외’로 밀어내려고 했다. 과연 둘은 언제쯤 완벽한 ‘관계자’가 될 수 있을지…….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관계자외 출입금지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