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 |
---|---|
수집 항목 | 휴대폰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및 목적 달성 후 즉시 파기 (관련법령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시점까지 보관) |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다음의 정보들이 자동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Address, 쿠키, 방문일시,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성기사님 유혹하기
로맨스완결
50+
※ <사제님 유혹하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 12년의 수련 끝에 완벽한 성기사가 된 세드릭 핀 라파엘로. 별종 취급을 받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그는 미하다스 제국에서 가장 음침하고 괴팍한 파인 공주의 궁에 배정받는다. “너 나랑 잘래?” “……방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랑 자자고.” 마물 숲 같은 정원, 방만한 시종들, 낮과 밤이 바뀌어 돌아가는 생활, 상식에서 벗어난 기이한 명령들까지. “저는 성기사입니다. 검을 든 사제란 말입니다. 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나 사제랑도 잔 적 있는데.” 궁의 주인 파인의 성격만큼이나 모든 것이 이상한 곳에서 전근할 날만을 기다리던 세드릭은 어느 날 공주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 * *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맞혀 볼래?” 파인은 자연스럽게 그의 몸 위로 올라탔다. 파인은 허벅지를 세우고 그의 툭 튀어나와 있는 바지춤을 가늠하듯 자세히 관찰하다가, 옷을 벗겼다. 그리고 세드릭의 손을 잡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이끌었다. 놀라서 확 손을 빼려는 그의 손을 다시 움켜잡고, 파인은 그가 들어가야 할 위치를 가르쳐 주었다. “여기야, 젖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은데……. 네가 큰 편이라 다 넣지는 않을 거고, 일단 조금만 넣어 볼게.” 손가락 끝에 매끄러운 액체가 닿았다. 세드릭은 차마 파인을 더 마주 보지 못하고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성기사님 유혹하기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