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신부맞이
로맨스 완결 100+
신부맞이 몽월화 /첩을 본처 자리에 올리기 위해 어머니를 독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여덟 살의 민예화는 그길로 외조부에게로 도망치면서 아버지와 연을 끊었다. 아니, 끊었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그녀에게 도착한 서신 한 장만 아니었더라면. “그럼 그렇지. 예화야, 너 대체 무얼 기대하였느냐.” 서신을 다시 봉투에 집어넣으며 예화는 혀를 찼다. “왜 그러세요, 아씨? 대체 무슨 내용이기에?” 심상치 않은 예화의 표정에 소월이 걱정스럽게 물어 왔다. “혼인하라 하시는구나.” 아버지의 청을 거역할 수 없었던 예화는 결국 혼례를 치르기로 하지만, 산신이 노하기라도 하였는지 신부를 태운 가마는 번번이 산을 넘지 못한다. 그렇게 여섯 번째 가마가 부서졌을 때, 예화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산군에게 자신의 목을 내어 주기 위해 가마 밖으로 나선다. “신부님. 이리 오세요.”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호랑이가 아닌, 정체 모를 아름다운 남자였다.
+ 더보기#역사/시대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최애를 살짝 구해준 것뿐이었는데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외전증보판)
최애를 살짝 구해준 것뿐이었는데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외전증보판)
악역의 멋진 퇴장은 불가능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집착광공으로 키웠습니다
가짜 공녀를 밤마다 안는 이는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공포게임 조연인데요, 죽이지 마세요
남주의 여동생은 오늘도 서럽다
내 죽음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내 최애의 MBTI는 SEXY가 분명합니다
다정 남주를 집착 남주로 키우는 방법
살기 위해 남편을 바꾸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소꿉친구의 흑화를 막지 못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약혼자의 동생과 결혼했다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신부맞이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