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거리와 거리 사이
로맨스 완결 10+
거리와 거리 사이 임이현 /#현대물, #애잔물, #신파, #전문직, #쌍방첫사랑, #오래된연인,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불치병장애, #감정피폐, #능력남, #뇌섹남, #다정남, #직진남, #상처남, #후회남, #뇌섹녀, #능력녀, #철벽녀, #냉정녀, #상처녀 첫사랑, 그 아프고도 시린 이름으로 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솔아.” 네 이름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저릿하고. 온몸이 주저앉는다. “저는 죽었다 깨나도 윤 교수님 아니에요.” 제 마음을 숨겨 감추는 여자, 강솔. “왜 아닌데요?” 사이의 거리를 좁혀 다가가는 남자, 윤경필. “왜 아니냐고요, 강 교수님.” 물리적 거리와 마음의 거리 사이를 넘어, 너에게로 성큼성큼 다가간다. “여기서 제가 입이라도 맞추면요?” 이 거리와 거리 사이를 지나서. “그때도 죽었다 깨나도 윤 교수님은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우리는 완벽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거리와 거리 사이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