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상무님이 잘하는 짓
로맨스 완결 10,000+
상무님이 잘하는 짓 달콤한공주 /상혁은 시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난 네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어. 죽은 사람 살려 내는 거 빼곤 뭐든 할 수 있지. 삼 년 전 그날 넌 나한테 커다란 쾌락을 안겨 주었어. 그러니까 이건 너한테도 기회야. 네 구질구질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 구질구질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는 말에 순간 그녀는 흔들렸지만,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당신은 내 몸이 좋았다는 건가요?” “그렇지. 난 내가 한번 탐한 여자에게 연연하지 않거든. 넌 그런면에서 아주 특별하거든.” “언제까지요.” “내가 싫증을 느낄 때까지.” “그럼 난 뭐죠? 당신이란 남자에게 얽매여 다른 사람도 못 만나고 더 나은 발전도 못 하고.” “그렇게 원하던 학교 내가 보내주지. 그리고 공부해. 그리고 물질적인 지원은 내가 해줄 테니까. 하지만 절대로 다른 남자는 못 만나. 자는 것도 마찬가지고. 나 외에는.”
+ 더보기#현대로맨스
#사내연애
#나쁜남자
#상처녀
#고수위
#계약결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상무님이 잘하는 짓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