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놓지 못하는 사이
로맨스 완결 10+
놓지 못하는 사이 바가지 /행복하기만 하던 윤희의 대학 생활에 찾아온 악몽 같은 인연. 그는 바로 뛰어난 외모와 집안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지랄’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복학생 문서준. 그때 부딪치지 말았어야 했다. 야! 하고 불렀을 때 냉큼 달려가 넵! 하고 넙죽 인사했어야 했다. 치기 어린 객기로 깝치지 말았어야 했다. * 한국 대학 전설의 지랄 선배 문서준. 주변에서 이름 대신 ‘지랄’이라 부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다는 것도. 하지만 상관없었다. 성격이 지랄맞은 건 사실이고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얼쩡대는 것도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런 그에게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는 여자애. 김윤희. 적당히 밟아 주면 나가떨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눈만 땡그란 어리바리한 녀석이 바락바락 대들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흑흑. 저를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건데요? 왜!!” 뚝뚝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라면을 싹싹 긁어 먹었다.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몽땅 마셔 버린 윤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 같은 사람은 딱! 질색이에요!” 다시 한 번 서준을 째려보고 홱 뒤돌아서서 동아리방을 나갔다. 예상보다 훨씬 거친 반격에 서준이 할 말을 잃고 보고만 있는데 한참을 멍하게 있던 서준이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며 생각했다. ‘저 녀석, 내가 가져야겠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가족들을 집착광공으로 키웠습니다
가짜 공녀를 밤마다 안는 이는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공포게임 조연인데요, 죽이지 마세요
남주의 여동생은 오늘도 서럽다
내 죽음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내 최애의 MBTI는 SEXY가 분명합니다
다정 남주를 집착 남주로 키우는 방법
살기 위해 남편을 바꾸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소꿉친구의 흑화를 막지 못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약혼자의 동생과 결혼했다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제가 죽었다고 각성하시다니요
죽기 전에 버리겠습니다
폭군의 간신이 되었다
하녀는 혼자서도 잘 삽니다
24시 회빙환 상담소
가족들을 집착광공으로 키웠습니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욕망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놓지 못하는 사이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