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아무렇게나 너를 [개정판]
로맨스 완결 10+
아무렇게나 너를 [개정판] 은해린 /※ <아무렇게나 너를>(개정판) 도서는 17년도 출간된 동일한 단권의 도서와 같은 작품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 점 구입에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답게 시작한 하루가, 육두문자를 속으로 지껄이는 날이 될 줄이야. 입사 후 2년여 만에 어렵게 얻은 특별 휴가. 큰맘 먹고 비싼 스위트룸도 예약을 했건만 휴가 당일, 상사의 지시로 손님, 한수현을 데리러 간다. “사장님 지시로 왔습니다.” “나를 차에 태운 이상은 내 지시대로 움직여야 할 겁니다.” 뺑뺑이 돌리는 것도 아니고, 하루는 강원도로, 하루는 서울로. 길에서 시간을 보낸 끝에 드디어 끝인가 싶었으나 한수현이 또 그녀를 붙잡고 만다. “되게 이상한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후회할 말은 하는 게 아니야.” “같이, 후회해 볼래?” “……좋아.” 가능하면 서울에서 아주 멀리 가라는 수현의 지시에 희수는 에라 모르겠다, 핑계 김에 제가 휴가차 머물려던 호텔로 오고 그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지키기 위해 한방을 쓰는데……. 그 짧은 밤 이후 여름이 지나고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서로와 재회한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케이워크> 관리자 윤희수입니다.” “점장 한수현입니다.” 기분 탓일까. 악수를 청하려고 내민 손바닥에 그의 손가락이 닿자 여름 한낮보다 뜨겁고, 여름의 그늘 밑보다 더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는 것만 같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7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아무렇게나 너를 [개정판]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