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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은 없다
로맨스 완결 10,000+
신혼은 없다 이현서 /발정 난 짐승이 아니라며 손끝도 안 대는 남편 vs섹스리스를 사유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한데 무기력했던 아내가 갑자기 딴사람으로 환골탈태하여 반짝반짝 빛이 날 줄이야.매력 덩어리를 몰라봤던 그의 구애 작전이 시작된다.그의 본능은 사악하고 잔인하다.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이라, 그녀의 속살을 뚫으며 묘한 승부감에 젖었다.미친 거야.한마디로 그녀와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혼을 앞둔 그들이 이토록 야한 짓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허리 더 숙이고.”그는 그녀의 등허리 중반을 손으로 꾹 눌렀다. 무릎을 꿇은 채 뒤에서 그를 받아들이는 굴욕적인 자세. 하지만 상대적으로 쾌감은 더 컸다.온몸이 신열을 앓는 것처럼 뜨겁고, 더 뜨거운 불덩이가 빠져나갔다 다시 제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를 반복했다.짐승.이 순간 그들은 이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었다. 그저 본능에 의지해 충실히 움직였다.어차피 섹스란 격식을 갖추거나 예의를 차리는 행위가 아니었다. 동물처럼 원초적인 본능의 지배를 받으며 음란하고 방탕하게 뒹구는 것이다.섹스리스로 산 1년을 되찾기 위한 음란 구애.그들의 꿀 떨어지는 신혼 로맨스.
+ 더보기#현대로맨스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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