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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로맨스 완결 50+
낙하 위영 /억지로 상체를 붙이고 입술로 목덜미를 부비는 그에게서 찐득한 살냄새가 났다. 그리고 바다 냄새. 소금기가 가득한 푸른 물의 냄새가 났다. 해조. 그의 품 안에서 은혜는 그저 숨만 쉴 뿐이었다. “유은혜. 무슨 생각해?” 얼마간 잠잠히 숨죽이던 그가 갑자기 어깻죽지에 이를 댔다. 맹수에게 물린 것처럼 통증이 살 안을 파고들어 비명이 터졌다. “아!” 가끔씩 해조는 정말로 짐승보다도 더 포악했다. 부러트리고, 압박하고, 깨물고, 숨을 조이고. 포식자로서만 할 수 있는 행위 아래에서 짓눌리는 먹잇감이 되는 날들. “그만 미련하게 굴어.” 허리를 세운 그가 커다란 손을 펼쳐 가슴을 쥐었다. 그러고는 곧장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해조와의 섹스는 은혜에게는 악몽 같은 것이었다. 쾌락에 절여져 어쩔 줄 모르고 그에게 매달리는 것. 끝에 다다라 제가 누군지조차 잊고, 어떻게든 해달라고 애원하는 것. “내게서 벗어날 생각 하지 마.” 닥쳐오는 절정은 그녀가 버티기엔 너무나도 강한 파도였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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