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나는 너와 그런 꿈을 꾼다
로맨스 완결 100+
나는 너와 그런 꿈을 꾼다 artifact /˝#판타지 #서양풍 #왕족/귀족 #선결혼후연애 #복수 #정치 #정략결혼 #첫사랑 #상처남 #사차원남 #조신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걸크러시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세라 오디엄. 그녀의 별명은 ´유리세공´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녀를 ´바보 세라´라고 불렀다. 루실 로메리엘레타. 그의 별명은 ´자유인´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를 ´자유로운 쓰레기´라고 불렀다. 순백의 사자 오디엄과 붉은 용 로메리엘레타는 앙숙이었다. 무려 수백 년이나. 맞은편에서 서로를 노려보기만 할 뿐이었다. 그리고 세라와 루실이 열여덟이 되는 해. 두 사람의 약혼이 발표되었다. 제국 역사상 초유의 사태였다. ˝˝술! 술 더 가져와!˝˝ ˝˝이건 어떻게 이렇게 달콤하지?˝˝ 머저리와 망나니. 두 사람의 첫만남은 예상대로. 아니 상상을 아득히 초월했다. 어쩌면 천생연분이겠지. 그러나 누가 알았으랴. ˝˝있잖아. 우리 동업하지 않을래?˝˝ 그것이 갈기갈기 찢긴 운명의 조각을 주워 드는 시작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서양풍
#복수
#상처남
#계략녀
#성장
#정략결혼
#첫사랑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나는 너와 그런 꿈을 꾼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