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첫번째 빛
로맨스
완결
10+
현대물#연하남#상처녀#재벌남#잔잔물#애잔물#소유욕/독점욕/질투#무심남#순정녀#힐링물 사진 밖에 모르는 남자 공인하 바람처럼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았다. 그의 관심은 오직 사진뿐. 어느 날 예고 없이 그의 파인더 안에 그녀가 들어 왔다. 인생에 운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 한려은 살면서 한 번도 운도 행운도 자신의 것인 적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행운 같은 남자가 나타났다.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행운이. 커다란 벚꽃 나무 앞에 선 한 사람을 보고는 우뚝 멈춰 섰다. 그녀였다. 벚꽃 나무 아래 서서 날아드는 벚꽃 잎을 잡으면서 살포시 웃음 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눈을 떼지 못했다. “한려은.” 그 순간 두 사람의 주변으로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커다란 나무에 벚꽃 잎이 비처럼 흩날리기 시작하였다. 려은은 갑작스러운 바람에 놀라서 몸을 돌리면서 고개를 들자 눈앞에 인하의 모습이 보였다. 눈앞에 있는 인하의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서히 잦아들면서 날리던 벚꽃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잡았다.” 그가 중얼거리듯 낮은 음성을 하고는 그대로 그녀의 몸을 당겨 품에 안았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첫번째 빛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