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때려치우고 귀농이나 하렵니다
로맨스 완결 10+
때려치우고 귀농이나 하렵니다 롤링고구마 /하루라도 맘 편히 쉬고 싶어! 황제의 보좌관이라 쓰고 황궁의 노예라 읽는다. 서류에 찌들어 일한 지도 벌써 5년째. 황제, 크라테오는 느닷없이 폭탄을 선물했다. “나와 결혼하자.” “...폐하, 어디 아프세요?” 길거리를 전전하던 나를 거두어준 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청춘을 다 바쳐 그의 보좌관으로서 곁을 지켰다. 그런데 대뜸 청혼을 한다고? “폐하는... 절 사랑하지 않잖아요.” 비극적이게도 나는 그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는 사랑을 모른다. 나는 그와 사랑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폐하와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그의 청혼을 거절하자 돌아온 것은 황후 경합. 그것도 내가 책임자란다. 폐하, 복수를 이런 식으로 하십니까? 짝사랑하는 사람의 상대를 내가 뽑으라고? “네가 나를 받아주면 지금 당장 이 경합을 끝낼 수 있어.” 폐하, 정말 미치셨어요?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때려치우고 귀농이나 하렵니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