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 |
---|---|
수집 항목 | 휴대폰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및 목적 달성 후 즉시 파기 (관련법령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시점까지 보관) |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다음의 정보들이 자동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Address, 쿠키, 방문일시,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초대
로맨스완결
50,000+
꼬맹이를 보고 있으면 자꾸 손이 간다. 만지고 싶고 보드라운 이 감촉을 느끼고 싶다. 그것만으로는 만족이 안 된다. 더 깊은 곳까지 닿고 싶고, 그녀가 그의 품에서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걸 보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안에 있는 욕망은 점점 커져간다. 우건은 그녀의 입천장을 쓸고 달콤한 타액을 모조리 핥아마셨다. 그래도 갈증이 일었다. 혈관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가 끓어 넘칠 것처럼 날뛰었다. 고작 키스 하나에 그의 욕망은 무섭게 솟구쳤다. 허리 아래가 뻐근하다 못해 쿡쿡 쑤셨다. 이대로 생각이라는 걸 멈추고 펑 터트려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내 옆에 내 여자로 있는다는 건, 이런 뜻이다.” 천우건한테 단 하나의 여자. 지난 시간 수도 없이 갈망했었다. 그의 여자가 되고 싶다고. 그러나 그는 늘 그녀를 어린아이 취급했다. 여자가 아닌 꼬맹이. 서럽고 속상했다. 그런 그가 이제 그녀를 만진다. 원한다. 단 하나의 여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겁나면 밀어내도 돼. 밀어내지 않으면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대신 하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어. 네게 손을 대는 순간 나한테 여자는 너 하나뿐이라는 거.” 오직 서로에게만 허락한 시간, 그녀를 주고 그를 갖는다. 서로를 품고 온전히 삼킨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고수위
#현대
#멜로
#다정남
#직진녀
#욕망
#유혹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초대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