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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낼 수 없는
로맨스
완결
100+
“너, 나 5억에 팔았잖아.”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도망쳤다. 그렇게 완전히 끝난 줄 알았는데, 그와 재회한 순간 알았다. 두 사람은 여전히 3년 전 그 시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그런데 난 더 쳐줄 수 있어.” “……뭐라고요?” “신 여사께서 얼마를 부르든 내가 더 쳐줄 테니까, 이번엔 나한테 남아.” 강주헌은 그녀에게 덫이었다. 벗어날 수도, 끊어낼 수도 없는 복잡하고 질긴 덫. “날 돈으로 산다는 건가요?” 그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더 차갑게 밀어내려 했다. “그래, 사지.” 하지만 그럴수록 그는, 더 단단하게 그녀를 붙들어 맨다. “……유서영이 아니라, 유서영의 시간.” 심장을 뒤흔드는 말로 그녀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며. “산다면 그걸 사겠어.” 그와의 관계를 끊고 아이를 지키려는 여자 서영. 헤어짐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고 싶은 남자 주헌. 복잡한 사정을 가진 두 사람의 잡고 잡히는 아슬아슬 격정 로맨스!
+ 더보기#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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