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로맨스 완결 50+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진여울 /반역이 일어난 궁에 홀로 버려진 아드모어의 공주 이벨리나. 비참하게 살아남느니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지만, 저지당하여 적국인 세메스 제국으로 끌려가고 만다. 후유증으로 목소리를 잃고 의미 없는 삶을 이어 가던 그녀. 어느 날부터인가 묘하게 황제의 태도가 달라졌다. “이런 작은 상처 하나 빨리 회복시키지 못하다니. 지나치게 허약하군.” 귀한 성수로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상처를 치료해 주더니, “다른 이에겐 관대하면서 왜 나에겐 가벼운 손길조차 허락지 않는 것인가.” 별것 아닌 호위 기사와의 스킨십에도 불같이 역정을 내고. “설마 초라한 몰골로 짐을 욕보이려는 건 아니겠지? 이것들 전부 다 구입하겠다.” 적당히 옷을 골랐더니 상점 한 곳을 통째로 방 안에 들여놓았다.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유일한 혈육 헤레나와의 조우. “그래 맞아. 다 내가 한 짓이야. 그런데 그게 뭐가 나쁘지?” “너만 없었으면 전부 다 내 것이 되었을 거야. 너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랑해 마지않았던 자매의 기만과 배신. 그 치 떨리는 오욕에 이벨리나는 복수를 결심한다.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1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