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 |
---|---|
수집 항목 | 휴대폰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및 목적 달성 후 즉시 파기 (관련법령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시점까지 보관) |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다음의 정보들이 자동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Address, 쿠키, 방문일시,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로맨스완결 10+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달공방 /유진은 딸이 있는 미혼모, ‘레이나’의 몸에 빙의했다. 혼란은 잠시였고 그녀의 세계에 적응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레이나’로 산 지 어언 4년쯤 되던 어느 날. 레이나는 제 딸을 납치했으니 아이를 찾고 싶으면 지금 하녀로 있는 공작가의 공녀를 납치해 오라는 협박장을 받는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절망한 그 순간, 레이나의 머릿속에 소설 하나가 떠오른다. “……설마.” 정체를 알 수 없는 악당의 협박을 받아 여주인공을 납치하다 걸려 처단당하는 역할. 여주인공이 아버지에게 사랑받는단 걸 확인하게끔 하는 장치. 그것이 바로 레이나, 자신이라는걸. *** “……에스텔 아가씨를 납치하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드디어 죽고 싶어 환장한 족속들이 나타났나 보군.” “제, 제가 누군지 잡을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잠시간 침묵이 이어졌다. “도와준다?” 레이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제 앞치마 주머니에 있는 작은 종이를 꺼내 보였다. “ㅈ, 저에게 아가씨를 납치해 오라 사주한 사람이 쓴 편지입니다.” “……!” 공작이 레이나를 향해 손을 뻗자 그녀는 편지를 뒤로 숨겼다. 공작의 눈에 분노가 일렁거렸다. “이걸 드리는 대신 원하는 게 있어요.” 레이나는 눈물을 참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 아이를…….” “…….”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1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