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나를 연주해
로맨스 완결 10+
나를 연주해 연두(rosa) /크리스마스 이브. 지독히도 외롭던 시간 끝에 평범한 연애를 시작했고, 마지막 종착역은 결혼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무런 연락도 없는 남자친구의 집에 도착했건만, 들려오는 건 신음소리 뿐이었다. ´설마... 아니겠지?´ 설마는 사람을 잡았고, 바람이란 이름으로 더럽혀진 마음에 휘청이기도 잠시... ˝네가 세컨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고?˝ 졸지에 남의 남자를 빼앗은 여자가 되어버린 연주는 보상받고 싶어졌다. 자신을 속인 한율과 그의 친 누나 행새를 했던 여진으로부터. 여진에게서 한율을 떼어놓기 위해 임신을 빌미 삼았으나 그마저도 충격으로 잃고 말았다. ˝오빠라고 불러봐요.˝ 병원 응급실에서 눈을 뜬 그녀 앞에 나타난 훈남 3인방. 그 중에서도 오빠라고 불러보라며 집착하는 웬 미친놈에게 느닷없는 제안마저 받는다. ˝복수합시다. 나랑.˝ 자신의 복수를 돕겠다고 말하는 남자와 아슬아슬한 수업이 시간되는데. 결혼을 ´못´ 하게 된 여자, 한연주와 결혼을 ´안´ 하고 싶은 남자, 정주원의 조건부 계약 로맨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나를 연주해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