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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는 그대에게
로맨스 완결 10+
간절히 바라는 그대에게 포지티아 /북쪽 국경 지대 브라이어 요새의 성주 케이레시안. 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느 날 그는 한 여자를 발견한다. “네가 원하는 건 ‘나’인가, 아니면 나의 이 쓸모없는 몸뚱이인가.” “나를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케일 너뿐이야.” 실체를 종잡을 수 없는 여자, 리에에게 케일의 이성은 끊임없이 경종을 울리지만. “그저 네 필요에 의한 건가. 잠자리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만약 그렇다면, 싫어?” 평생을 결핍 속에 살아온 그는 처음으로 맛본 애정에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겁낼 것 없어, 나의 케이레시안. 내가 먼저 널 떠날 일은 결코 없을 테니.” 설령 그것이 비뚤어진 집착일지라도 케일은 더 이상 리에를 벗어날 수 없었다 *** “으으음.” 케일이 신음을 흘렸다. 리에가 자신의 딱 적당한 크기의 탱글탱글한 가슴을 케일의 가슴팍에 맞댔다. 그의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조금 전부터도 조짐이 보였던 것이 이제 완전히 곤두섰다. “아.” 리에가 한 손을 내려 부드럽게 그것을 주물럭거렸다. 나름 긴장을 풀어 주고 열기를 식히려는 의도였지만 오히려 케일의 것은 힘이 들어가며 뻣뻣해졌다. “이건…… 아아.” 케일은 참아 보려 했지만 입에선 저도 모르게 탄식에 가까운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의 부드러운 미성에 리에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하얀 점액질의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리에의 허벅지를 적셨다. “그래, 그래.” 어린아이를 달래듯 리에가 손으로 그의 것을 쓰다듬고 쓸어내렸다. 그때마다 정액이 쏟아졌으나 리에는 개의치 않았다. <작품 키워드>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판타지물, 기억상실, 초월적존재, 전생/환생, 운명적사랑,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상처남, 무심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동정남, 상처녀, 집착녀, 능력녀, 유혹녀, 피폐물, 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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