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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너무 작은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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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너무 작은 팬티 여시 /*“아아, 동생 짓궂다…. 아하, 기분이 너무 이상한 거 있지. 동생, 나 급한데 그냥 뒤에서 넣어주면 안 돼?” “그러지 뭐! 그런데 누나 팔 아프지 않을까?” “괜찮아. 어서 박기나 해! 아니지…. 동생, 박기 전에 거기 좀 빨아주면 안될까?” 응당 그런 요구를 할 줄 알았는데 어찌 말이 없나 싶었던 차였다. “히히…. 안 그래도 그럴 참이었는데…. 자, 그럼 다리를 조금 더 벌려요. 살구멍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 나는 그녀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만히 보니 타이즈 밑으로 삼각형의 팬티 라인이 은근하게 내비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팬티라는 게 워낙 작고 타이트하게 졸려 있어서 마치 안 입은 것처럼 보였던 것뿐이었다. 아무려나 그녀가 빨래를 걷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다 훔쳐본 셈이었다. 여전히 그 육감적인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던 그녀가 문득 고개를 돌려 내 쪽을 바라보았다. * 누나는 새하얀 삼각빤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랑이 사이로 쏟아져 나오는 오줌발이 시멘트 바닥에 튀면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었다. 머릿속으로 숱하게 상상만 했지 여자가 오줌 누는 모습은 머리에 털나고 처음 보는 것이었다. 먹음직스러운 복숭아처럼 뽀얀 엉덩이, 엉치뼈 아래 거뭇거뭇한 잔주름이 쪼글쪼글 몰려 있는 뒷문의 실루엣… * 누나의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습한 열기가 손바닥에서 느껴졌습니다. 조개를 지긋이 눌렀습니다. 누나는 가랑이를 더욱 넓게 벌려주었습니다. 조개 큰 덮개가 함께 벌어졌고, 그 사이로 내 가운데 손가락이 박혔습니다. 털구멍 입구에 고여있던 따뜻한 액체가 그 손가락을 적셨습니다. 나는 우선 손바닥을 빙빙 돌렸습니다. 누나가 신음을 토해 내었습니다. 새댁을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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