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형부, 들어와요
로맨스 완결 50+
형부, 들어와요 금나루 /열세 살 봉화는 시집가는 언니를 따라갔다. 천애 고아였기 때문이다. 아들을 낳은 언니가 병으로 죽었다. 소녀 봉화에게 형부인 덕구는 아버지고 오라비 같았다. 세월이 흘러 봉화 나이 스물. 언제부터인가 봉화의 마음과 눈에 덕구가 사내로 보였다. 팔뚝과 장딴지를 드러내고 장작을 퍽, 퍽 패는 그의 모습에 가슴이 콩닥거렸다. 봉화는 밤이면 이불을 말아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엉덩이를 비틀다 속곳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 덕구가 안으로 들어왔다. 봉화는 바느질하던 것을 옆으로 밀어 놓았다. “봉화야. 너, 시집가고 싶냐?” “형부는 새장가 가고 싶어요?”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아니.” “나도 아니거든요.” “왜?” “형부가 있으니까.” “나도 처제가 있으니까.” “형부. 들어와요.” 말하고 봉화는 발그레해진 볼로 방긋 미소를 지었다. “들어오라고? 어디로 말이냐?” “내 밑구멍. 형부, 들어오고 싶어 하잖아요.”
+ 더보기#역사/시대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형부, 들어와요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