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나쁜 장난
로맨스완결 50+
나쁜 장난 조앤 /외모면 외모, 능력이면 능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된 그녀. 하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새롭게 부임한 본부장 비서로 발령을 받게 된다. 새로 부임한 본부장은 다름 아닌 회장의 아들이자 명가 물산 후계자가 될 한상혁이었다. 회장이 월급을 인상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바람에 윤주는 하는 수 없이 본부장의 비서가 되기로 한다. 그런데 본부장의 비서가 된 첫날부터 윤주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 한상혁은 지금까지 그녀가 상대한 남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남자였다. 과연 그녀는 비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미리보기] “하아.” 윤주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목에 팔을 둘렀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와의 키스에 정신을 놓아버렸다. 그녀의 입술이 쉴 새 없이 빨리는 바람에 벌어진 틈 사이로 타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하지만 상혁이 그녀의 타액마저도 기꺼이 핥아 마셨다. 그런데 그때 계단을 내려오는 발소리에 상혁이 가까스로 키스를 멈췄다. 갑자기 그의 입술이 떨어지자 윤주는 감았던 눈을 떴다. 출입문으로 두 남녀가 나오며 상혁과 윤주를 한번 힐끔 쳐다보며 멀어졌다. 윤주는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이 화끈거렸다. 방금까지 그와 격렬하게 싸워놓고는 그의 키스에 정신을 놓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았다. “아!” 그런데 민망할 겨를도 없이 윤주는 그의 손에 끌려갔다. 윤주는 거부하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 차에 태워졌다. ‘미쳤어!’ 윤주는 당장 차에서 내려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가 차에 타 시동을 거는 순간까지도 내리지 못했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나쁜 장난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