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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칼날
로맨스 완결 10+
눈이 내린 칼날 강휘진 /“태자가 정말 그 여인을 안는지,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하는지 모두 똑똑히 지켜보고 와.” 가족을 위해 황후의 개로 살아가고 있던 이설. 설은 태자를 경계하는 황후의 명을 받아 태자궁으로 숨어들게 되었다. “모후께서는 참으로 자애롭기도 하시지.” 분명 여인을 안고 있어야 할 태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설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의 목에 칼을 들이밀었지만, 그는 자신을 베지 않는 설을 오히려 흥미롭게 바라보았다. “왜 당황하는 거지? 지금 당장 베지 않으면 위험해진다는 걸 알 텐데.” 두려운 사람이었다. 도망친 설은 태자와 다시 만날 일이 없으니 괜찮으리라 여겼다. 다시 부모의 원을 위해 남은 생 동안 황후에게 복종하면 될 일이었다. 그렇게 생각했건만…….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십시오.” “네가 태자비가 되어라, 설아.” “…….” “태자비가 되고 나면, 내 약조한 것을 전부 이뤄 주겠다.” 설은 마지막 황후의 명을, 도저히 거역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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