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알 수 없는 그 남자
로맨스 완결 10+
알 수 없는 그 남자 붉은새 /한수영 나이 서른에 알 수 없는 한 남자를 만나다. <윤성우의 관한 보고서> 『나이: 32살 직업: 한방병원 한의사 외모: 촌스러운 뿔테안경. 2:8 가르마는 정말 최악이었음. 성격: ? 취미: ? 특기: 사람 속 뒤집기?』 도무지 파악이 안 되는 남자, 윤성우.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남자에게 끌리는 걸까? 발랄 쾌활 단순한 여자 한수영과 엉뚱 엽기 의문의 남자 윤성우의 유쾌 발랄한 연애기! 지금부터 공개됩니다! <본문 발췌> 무언가 단단하면서 커다란 것이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상한 감촉에 깜짝 놀라 수영이 눈을 뜨자 나른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성우의 얼굴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역시 꽤나 밝히는 성격이었군요.” 나른한 미소만큼이나 나른한 목소리로 하는 그의 말에 수영은 천천히 자신의 손이 붙잡고 있는 그것을 바라보았다. “엄마야!”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성우의 강인한 남성. 그걸 발견한 수영은 이렇게 외치며 서둘러 손을 뗐다. 정말 창피해서 죽고 싶었다. 아무리 잠결이었다지만 어떻게 남자의 그곳을 움켜질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잡아서 한참을 만지더니 이제 와서 부끄러워하는 겁니까?” 성우의 물음에 수영의 얼굴은 더욱 붉게 달아올랐다. “누, 누가 한참을 만졌다는 거예요? 잠결에 실수로 그런 걸 가지고.” “실수인 척 하면서 일부러 만진 거 아닙니까?” “아니, 내가 댁 껄 왜 일부러 만져요?” 새치름한 표정으로 외치는 수영의 말에 성우는 눈을 가늘게 뜨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일부러 만진 거 아닙니까?” “아니라니까요!” “어쨌든 만진 사람 잘못입니다. 책임지십시오.” “뭘요? 도대체 뭘 책임지라는 건데요?” 기가 막혀하며 반문하는 수영의 말에 성우는 긴 손가락을 들어 자신의 남성을 가리켰다. “세운 사람 잘못입니다. 무조건 세운 사람 책임입니다.” “뭐라고요? 그럼 댁이 야동보다 서면 그건 야동 책임이에요?” “네.” “그래서 야동이 뭘 보상해주는데요?” “잠재된 욕망을 끌어올려 이 녀석을 분출하게 만들어주지요.” 말문이 턱하고 막혀버린 수영이었다. 그리고 이 남자와 말싸움 해봤자 남는 게 없다는 교훈을 한 가지 터득하고 있었다. “그럼 야동한테 문의해 보던가요? 잠재된 욕망 좀 분출하게 만들어달라고.” “세운 사람은 수영 씬데 왜 야동한테 그 책임을 묻습니까?” “그래서 어쩌라고요!” 차후 수영은 이렇게 물은 건 죽도로 후회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거란 걸 생각지 않고 머릿속의 떠오른 말을 묻겠습니다. “오늘은 수영 씨도 피곤한 거 같으니 차후 이 책임에 관해 묻겠습니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집착광공으로 키웠습니다
가짜 공녀를 밤마다 안는 이는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공포게임 조연인데요, 죽이지 마세요
남주의 여동생은 오늘도 서럽다
내 죽음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내 최애의 MBTI는 SEXY가 분명합니다
다정 남주를 집착 남주로 키우는 방법
살기 위해 남편을 바꾸겠습니다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소꿉친구의 흑화를 막지 못했다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약혼자의 동생과 결혼했다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제가 죽었다고 각성하시다니요
죽기 전에 버리겠습니다
폭군의 간신이 되었다
하녀는 혼자서도 잘 삽니다
24시 회빙환 상담소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알 수 없는 그 남자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