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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제물
로맨스 완결 50+
도깨비 제물 달다은 /“돌아가. 인간은 인간대로, 도깨비는 도깨비대로. 그것이 순리다.” 모시는 아기씨 대신 희생양이 된 노비, 단. 그녀는 제물이 되어 올라간 산에서 불 도깨비 서우를 만난다. 처음엔 그저 무섭기만 했던 그였으나, 점차 다정해지는 모습에 어쩐지 단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해 얼결에 서우와 몸까지 얽고 마는데……. “달아. 원래 인간은 이렇게 단가?” “흐으, 몰라아…….” “네가 단 건가.” 그러나 둘의 알콩달콩한 시간도 잠시. 단은 욕심 많은 아기씨와 마을 사람들에 의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 서우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부끄러워 말을 하지 못했어. 단아, 너를 연모하고 또 연모한다. 그러니 제발 가지 마라.” “…….” “내가 너 없이 어찌 살라고…….” 도깨비와 인간, 같은 듯 전혀 다른 그들은 과연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 “……거긴 함부로 만지는 거 아니야.” 서우는 코앞에서 들리는 단의 숨소리에 시선을 비껴가며 말했다. “왜요?” 순진한 얼굴로 순진하게 묻는 어린 인간을 보며 서우는 그때의 얼굴이 떠올랐다. ‘나한테 장가와요.’ 웃던 그 얼굴이 말이다. 젖살이 빠지고 여인 태가 나는 얼굴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얼굴에 서우는 그러지 말아야 한단 것을 알면서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그녀의 목을 감싸 제게로 가까이 당겼다. “위험하니까.” 그의 눈이 위험하게 빛난다 싶던 단은 처음 겪는 촉감에 눈을 감았다.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다정남, 절륜남, 직진녀, 순진녀
+ 더보기#역사/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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