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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우릴 불렀어
로맨스 완결 10+
바다가 우릴 불렀어 배와곰 /야근에 지친 중소기업 웹디자이너, 임유리. 이런 게 과연 평범한 삶일까, 고민하던 와중 아는 언니의 부름으로 호주, 맨리 비치로 떠난다. 그리고. “처음 보는 얼굴이네.” “저 아세요?” “아니.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남반구의 뜨거운 햇살보다 더 찬란하고 눈부셨던 그, 같은 맨션에 사는 문가빈을 만난다. 한국인도 아니면서 한국인 같은 외모에 시티에 살며 휴가를 보내러 왔다는 태권도장 사범. “왜 자꾸 반말이에요?” “반말하니까 네가 이렇게 먼저 말 걸어 주잖아.” 서핑을 하러 비치에 가는 그와 카페에 일하러 비치에 가는 그녀의 마주침은 잦았고, 그에 서로의 마음들도 어느새 마주 보게 되었다. 호주에서의 시간이 무한하지 않은 유리의 처지. 그럼에도 가빈에게 자꾸만 이끌리는 마음을 막지 못한다. 그리고 그건 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지금 내가 널 안고 싶다고 말하면 너무 이른 걸까?” “글쎄. 한 달이나 일주일 뒤는? “5분 뒤는 어때?” 푸르고 빛나는 바다만큼 사랑이 꽉 찬 마음을 드디어 연 순간, 보란 듯 유리는 배신을 당했다. “내가 보고 싶지 않아서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난 건 너잖아.” “제발 내게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될까? 내가 이렇게 빌게.” 사랑이 떠난 바다, 우리를 부른 바다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
+ 더보기#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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