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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외전증보판]
로맨스 완결 5,000+
가져[외전증보판] 김은희(설화) /친구에서 남자로 나타난 현성의 도발적 선언 뜨거운 화염덩어리가 두 남녀의 전신을 활활 태웠다. 채희의 손이 지퍼가 내려간 사이로 그의 분신을 단숨에 끄집어냈다. 그것은 그저 본능이었다. 남자와 여자. 태곳적부터 간직한 본능. 놀랍도록 커진 분신이 채희의 손안에서 거칠게 꿈틀거렸다. “앗!” “헉!” 그 크기에 놀란 채희가 짤막하게 신음을 토했고, 생각지도 못한 대담한 채희의 손길에 현성의 입에서도 막지 못한 놀란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신음과 함께 뜨거운 숨이 터져 나왔다. 서로의 숨결을 놓칠세라 두 사람의 입술이 뜨겁게 다시 만났다. 기다렸다는 듯 현성의 두 손이 채희의 블라우스를 위로 말아 올렸다. 시원한 사무실의 공기에 노출된 채희의 유실이 더욱 꼿꼿하게 섰다. 하지만 이내 현성의 뜨거운 입속으로 사라져버린 유실은 곧 더운 숨결에 침식당하고 말았다. 현성의 혀가 그녀의 작은 유실을 물고 빨았다. 튕겨냈다, 다시 빨아들이고, 다시 밀어냈다. 그러다 잘근잘근 깨물었다.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그 유린에 뱃가죽이 단단하게 뭉치고 호흡을 뱉어낼 틈도 없이 채희를 자지러지게 만들고 있었다. “아. 제발, 제발…….” “그래. 느껴. 느껴 봐, 채희야.” 무의식중에 흘러나온 채희의 애원에 현성이 뜨겁게 답했다. “뜨, 뜨거워. 너무, 너무 뜨거워서…… 내 몸이…… 몸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 온몸을 칭칭 감아올리는 불꽃에 전신을 태우며 뚝뚝 끊어지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말을 이어가는 채희를 보며 현성은 눈앞이 핑 돌 정도로 극한의 욕망에 몸을 떨어야 했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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