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애처롭게 울어 봐
로맨스 완결 10+
애처롭게 울어 봐 금꿀비 /펠라드나이어 기사단장 도베르는 승전 축하 선물로 제 누이와 결혼할 상대를 황실에 요구한다. “그는 결벽증이 있기로 유명하죠. 누님을 밤새 못살게 굴 일도 없을 겁니다. 여자들은 혼인을 하고 나면 ‘결혼 의무’를 지키는 걸 피곤해한다더군요.” 고민이 깊어지던 날, 시즐리는 브리시프 해변에서 조난된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말도 못 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추더니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그녀 앞에 나타나는데…. “당신과 함께하는 꿈이 악몽이 된대도 좋습니다.” *** “당신이 말했잖아요. 우리 결혼은 계약일 뿐이라고…. 어쭙잖은 애들 소꿉장난 같은 건 그만두고 제대로 하자고 말한 거. 벌써 잊었어요?” 커티스는 표정을 굳히고 맹렬한 시선으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순진한 얼굴이었다. 저를 상처 입히려는 생각 따위 없는 무해하고 순수한. 그래서 더 화가 났다. ‘…그냥 기억을 지워버릴까…….’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애처롭게 울어 봐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