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이번 생에는 이혼해주세요!
로맨스 완결 10+
이번 생에는 이혼해주세요! 프레세페 /“뭐든 다 해드릴 겁니다. 당신이 받아야 할 대우라면 무엇이든지요. 다정한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 공작 부인으로서의 명예.” 부인이 죽는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다정한 눈길 한번 준 적이 없던 남자가 그렇게 말했다. 진 다이한 공작과 결혼해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레이엔 셸론에게 빙의한 그녀에게. 하지만 그녀는 이 결혼의 끝이 꽉 닫힌 새드 엔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말씀하십시오. 대신. 이혼 계약서에 명시된 날짜에 반드시 이혼하는 겁니다.” ‘나도 바라던 바야.’ 그와 이혼하려 계약서까지 썼으니, 그녀로서는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워해야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그 말이 이상하게 섭섭했다. 그리고 순탄한 이혼을 위해 협조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진은 나날이 지나치게 다정해져만 갔다. “그저 부인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몸 건강히, 오래도록요.” 도무지 원작의 무심하기 짝이 없던 남주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내 남편 너나 가져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요
뒤바뀐 남편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마법소녀도 흑막을 구합니다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감정가 500인 남자 친구
너를 보내고, 고양이를 안았다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대표님, 오늘 밤에 만나요
맹수, 조련 일지
번견의 계약 부인
병동의 어느 밤
부활한 악녀를 찾지 마세요
불온한 밀회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이번 생에는 이혼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