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겁도 없이 결혼
로맨스 완결 1,000+
겁도 없이 결혼 은나름 /“긴장 풀어. 처음도 아니잖아.” 5년 전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일탈이었는데. 다시 만난 도훈은 벼랑 끝에 몰린 은하의 인생에 나타난 동아줄이었다. “최도훈 씨,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도훈은 이 여자가 정말 미친 게 아닐까 싶었다. 얼마나 나를 만만히 봤으면 이럴까. “여은하에게는 참 쉬운가 봅니다. 그짓도, 결혼도.” “도훈 씨 입맛대로 원하는 모든 걸 맞출게요.” 문득 묘한 감정이 치밀며 그녀가 궁금해졌다. “임신도 되나? 후계자 자리를 굳히려면 아이가 최고인데.” “만약 임신이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노력해야겠지. 밤이든 낮이든.” 도훈이 한층 깊어지고 섬세한 손길로 은하를 어루만졌다. 그 밤, 그녀는 간절히 매달렸다. 속수무책으로 녹아내리며.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갑을관계, 몸정>맘정, 나이차이, 동거, 오해, 재벌남, 능력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순정녀, 상처녀, 외유내강녀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내 남편 너나 가져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요
뒤바뀐 남편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마법소녀도 흑막을 구합니다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감정가 500인 남자 친구
너를 보내고, 고양이를 안았다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대표님, 오늘 밤에 만나요
맹수, 조련 일지
번견의 계약 부인
병동의 어느 밤
부활한 악녀를 찾지 마세요
불온한 밀회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겁도 없이 결혼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