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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완결 50+
특별한 사장님 류시하 /#현대물#사내연애#순정남 “당신도, 나도 성인이야. 그리고 우리, 이미 멈추기엔 그 선을 넘은 것 같은데…….”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녀, 서강주 비서. 무하는 처음 본 순간부터 강주에게 끌렸지만 자신과 그녀는 상사와 비서일 뿐이었다. 언제나 깔끔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그녀가 자신의 앞에서 흐트러지면 어떤 모습일까? “뭘 위해 건배하지?” 그의 말에 그녀의 분홍빛 입술이 가늘게 늘어졌다. “이번 신메뉴 프로젝트가 무사히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건 어떨까요?” “성공이라…… 그거 좋군.” 잔이 부딪치고 두 사람은 단박에 술잔을 비웠다. 잔을 내려놓는 무하의 눈동자가 자연스레 그녀의 얼굴로 향했다. 윤기가 흐르는 핫 크 빛 입술, 그사이로 가지런한 치아가 눈에 띄게 하R고, 새까맣고 동그란 눈동자와 앙증맞은 콧대, 그리고 고동색의 긴 생머리가 형광불빛 아래 유독 예쁘게 다가왔다. 무하는 다시 술병을 들어 빈 잔들을 채웠다. 아래로 내려간 시선 안으로 그녀의 블라우스 깃이 보였다. 벌어진 깃 사이로 그녀의 쇄골이 보일 듯 말 듯 아른거리자 맥박이 정신없이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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