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세상 대신 내가 망했다
로맨스 완결 10+
세상 대신 내가 망했다 이둠칫 /“이번 생은 부디 네 소원을 이루길 바라.” 수상한 사람에게서 더 수상한 책을 받았다. 여자 주인공에게 버림받은 후, 광증에 사로잡힌 황태자가 제국을 멸망시키는 결말이라니. 현실을 기반한 허무맹랑한 삼류 소설. 딱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세계의 파멸을 막아달라는 신의 안배일까, 너는 곧 죽을 테니 발악을 해보라는 악마의 농간일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책의 내용대로 현실이 흘러간다. 책의 내용이 현실이라면 제국은 곧, 파멸한다. 그렇게 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함을 바라던 클라리체는 결말을 바꾸기 위해 특별한 한 발을 내디딘다. “아아. 너구나. 거슬리는 쥐새끼가?” 섬뜩한 붉은 눈이 클라리체를 옭아맸다. “하찮은 쥐새끼에게 내 목줄을 좀 맡겨볼까 하는데. 어때? 감당할 수 있겠어?” 사르르 이는 바람에 그의 결 좋은 머리칼이 흐드러졌다. 잔혹하고 무서운 말소리가 아니었다면, 클라리체는 냉큼 그의 손을 맞잡았을지도 몰랐다. “사, 살려주세요!” 그러나 지금 클라리체가 해야만 하는 일은, 몇 번째인지 모르는 애원을 되새기는 것뿐이었다. 아무래도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다, 내가 먼저 망하게 생긴 것 같다.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내 남편 너나 가져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요
뒤바뀐 남편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마법소녀도 흑막을 구합니다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감정가 500인 남자 친구
너를 보내고, 고양이를 안았다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대표님, 오늘 밤에 만나요
맹수, 조련 일지
번견의 계약 부인
병동의 어느 밤
부활한 악녀를 찾지 마세요
불온한 밀회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9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세상 대신 내가 망했다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