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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삐딱한 피앙세
로맨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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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정도면…? 눈앞의 남자를 잘만 이용하면 부친의 야망과, 저의 거지 같은 절망과, 진절머리 나게 지겨운 오늘 밤을 단 한 방에 날릴 수도 있겠다는 아찔한 충동이 피어올랐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잖아요. 그냥 망가지기로 하죠. 저한테 작업 거시는 것도 넘어가 드릴게요.” “뭘 걸어요?” “작업이든가, 착각이든가… 상관없겠죠.” 해인은 여전히 맘보를 추면서 수안을 등지고 뒤돌아섰다. 그녀의 손이 제 등 뒤로 돌아와 드레스 지퍼를 끝까지 잡아 내렸다. 지퍼가 벌어지자, 속살과 등을 가로지르는 브라의 훅이 드러났다. 그녀가 어깨를 한번 으쓱하자, 아슬아슬 어깨에 걸려 있던 드레스가 주르륵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 몸에 남아 있는 옷가지는 검은색 가터벨트와 허벅지에 고정된 스타킹, 그리고 블랙 레이스 소재 브라와 브리프뿐이었다.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당기는 가터벨트 끝 앙증맞은 검은 리본에 박힌 그의 시선이 흔들렸다. 씨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의 손이 못 견디겠다는 듯 해인의 브라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거울 속, 해인의 봉긋한 가슴이 핑크빛 유두와 함께 브라 밑으로 털썩 쏟아졌다. 수안은 그녀 겨드랑 밑으로 팔을 뻗어 말캉한 젖가슴을 한 손에 하나씩 감싸듯 그러쥐었다. 뒤이어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빳빳하게 흥분한 그녀의 유두를 굴리며 가지고 놀았다. “다행히 나만 꼴린 건 아닌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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