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하룻밤 사이에
로맨스 완결 500+
하룻밤 사이에 포르테 /전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진 지 반년, 시연은 우연히 다른 여자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그놈을 봤다. “저기요. 이거 말고 더 독한 거 주세요. 오늘은 정말 취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셨다는 거다. 그러던 와중에 마주하게 된 남자, 강지혁. 호텔까지 바래다주고 가려는 사람을 붙잡고 말했다. “우리 오늘 밤 함께 있을래요?” 술기운에 한 말이긴 했지만,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장난 같아요?” 그녀의 도발에 엄지손가락으로 제 입을 매만지던 지혁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했다. “도발한 건 그쪽입니다. 그러니까 나 책임져요.” 필름이 끊긴 채 다음 날 눈을 뜬 곳은 그녀의 집이 아니라,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호텔방이었다. 최악으로 꼬인 상황에서 원치 않던 맞선까지 보라니? 게다가 맞선 상대는 바로 호텔에서 만났던 남자. “우시연 씨는 늘 곤란한 상황에서 저를 만나는 게 특기인가 봅니다.” 강지혁이었다. 모든 것이 하루 만에 엮여 버린 두 남녀의 로맨스. 표지 일러스트: 느누 타이틀 디자인: 도씨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5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하룻밤 사이에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