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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2월의 순간
BL/GL완결 10+
[BL] 12월의 순간 피사 /*결말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순간 #현대물 #첫사랑 #미남공 #일진공 #짝사랑공 #미인수 #모범생수 #순진수 학교에서는 일진으로 소문이 났고, 함께 다니는 친구들도 평범하지 않은 권일범. “유재원. 너 왜 이렇게 늦게…… 아니다.” 내 이름도 모를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다정한 말과 행동에 나와는 평생 얽힐 일 없을 것 같던 그 아이에게 호기심이 들었다. “저기, 권일범. 있잖아. 왜 여기에서 담배 피워?”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낮은 숨이 섞인 짧은 문장에서, 나는 처음으로 애정을 느꼈다. 열여덟,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생에서 하루도 아닌 고작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내게 이토록 큰 의미를 가질 줄은 몰랐다. 2. 습관 #현대물 #오래된관계 #미인공 #다정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너와 함께 잠들던 침대, 퇴근한 너와 한잔하던 시간. 겨울이면 지하철 출구 앞 노점상에서 사던 붕어빵. 그런 시간이 모여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매일매일을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의 습관이 된 우리. 영원할 거라 생각했던 시간에 갑자기 찾아온 균열. “손, 잡아 주지 못해서 미안해.” 구멍난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메워야 할까? 3. 연파 #현대물 #소꿉친구 #재회물 #미남공 #능글공 #연하공 #미인수 #다정수 #연상수 권영은 어린시절에도 지금도 늘 재승이 간절했다. 그가 바다를 좋아해서 해군이 아닌 다른 미래는 꿈꿔 본 적도 없을 정도로. “선배가 나 기억하는 거, 나한텐 별거 맞아요.” “……그래?” “네. 선배는요.” “나한테도 너는 별거지…… 가족이나 다름없잖아, 우리.” 권영의 맹목적인 애정이 가족이란 틀을 깨고 나오려는 걸, 재승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두려웠다. 아버지를 삼킨 바다가 언젠가 저를 죽이고, 저를 사랑해서 위험을 자처하는 권영마저 죽일까 봐. 그래서 도망쳤는데, 긴 시간 끝에 권영은 다시 저를 찾아왔다. “좋아해요, 선배. 정말 오랜 시간 좋아했어요.” 4. 영원 #현대물 #피폐물 #미남공 #냉혈공 #강공 #짝사랑수 #미인수 #상처수 짝사랑이었다. 누구보다 반짝이던 선우원에게로 가는 시선을 막을 수 없었다. 형과 누나의 결혼으로 우리가 가족이 되었어도 크게 바라는 것은 없었다. 그저 조금은 다정해진 네가 좋았을 뿐이다. 우리의 관계를 망친 건 다름 아닌 나였다. 형과 누나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나. “……나는 그냥, 네가 나처럼 포기하지 않길 바랐어. 그게 전부야.” 올림픽 무대를 망친 나와 달리, 너만은 빛나길 그저 바랐을 뿐이다. 그렇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기만했다. “지금 네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아? 이윤영, 네가 자초한 거야.” 너는 날 사람 취급하지 않았고, 내가 널 사랑하는 걸 조금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너에게로 흐르는 마음을 멈출 수 없어 그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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