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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짓말은 구원을 부른다
로맨스 완결 10+
어떤 거짓말은 구원을 부른다 황뱁새 /10년 전 헤어진 쌍둥이 언니의 대역이 되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제국의 다이아몬드, 로렐라이. 비극을 부를 만큼 아름다운 언니는 만인의 사랑을 받았다. 잠시 착란에 빠질 만큼 그녀의 것들은 하나같이 탐스러웠다. “제 주인은, 아가씨 한 분뿐이십니다.” 언니를 사랑한 기사는 주인을 지키지 못했단 죄책감으로, “믿기 힘들겠지만, 오래 전부터… 그대를 마음에 품었다.” 언니가 사랑한 황태자는 뒤늦게 자각한 사랑에, “당신은 끔찍해. 끔찍할 정도로… 아름다워.” 언니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한 대공마저 내게 무릎을 꿇었다. 그래서 내 생애 가장 우아한 이 거짓말이 비극의 시발점일 줄 모르고, 언니의 타락을 나의 구원이라 여겼다. “언니가… 너 때문에 죽었구나.”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죽이고, 내 인생을 짓밟은 악마를 만나기 전까지. “원수의 목을 물어뜯으려면 납작 엎드려 때를 기다리세요.” 나는 이 극을 희극으로 바꿀 것이다. 그리하여 이 모든 거짓말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으리라.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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