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폭군의 카나리아가 된 사정
로맨스 완결 10+
폭군의 카나리아가 된 사정 소하율 /세상을 파멸로 이끈 바다의 마녀에 빙의했다. 희대의 악녀의 최후는 오로지 사형뿐. ‘드디어 이 지옥 같은 세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겠구나.’ 폭군 아르페하임의 선고에 안도했다. 그랬는데. “너의 사형 집행은 미뤄졌다.” 손바닥 뒤집듯이 볼모로 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지하 감옥에 갇혀서 비루하게 연명할 줄 알았더니. “도착했다, 카나리아.” 정신을 차린 곳은 새장을 닮은 새하얀 궁전이었다. ……그런데 볼모의 이명이 카나리아였던가? * * * GPS라도 붙여 놓은 양, 이 남자는 가는 곳마다 나타났다. “분명히 도망치지 않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당시의 그녀는 새장을 벗어난다는 의미를 알 수 없었다. 그의 반경에서 벗어났을 때 닥칠 위험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켰으니까,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거구나.” “그래.” “나, 정말 발목을 잘라야 해……?” 피할 수 없는 처벌도. “딱 한 번, 처벌을 피할 유일한 방법이 있다.” “그게 뭐야?” 되묻는 말에, 그의 눈빛이 진중하게 가라앉았다. 그의 반응을 보자 그녀는 깨달을 수 있었다. 자신이 살아남을 길은, 볼모 카나리아가 아닌 오직 그만의 카나리아가 되는 것밖에 없다는 걸.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폭군의 카나리아가 된 사정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