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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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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원

˝10년 전 과외선생과 제자로 만난 현준과 소원. 그들은 서로 첫 눈에 반했다. 서로의 마음을 채 전하기도 전 현준은 군대에 가야했고, 소원은 그 해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면접을 보러 온 여자와 그 회사 직원인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10년만의 재회한 두 사람. 다시 사랑이 시작될까? 이현준 32세 – 5주 훈련을 마치고 다시 찾은 소원의 집에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소원이네가 이사갔다는 말을 들고 소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멘트만. 찾고 싶지만 찾을 길 없는 소원을 가슴이 담은 남자. 은소원 28세 – 열여덟 자신의 집 주소를 들고 물어보던 대학생 오빠가 그녀의 가슴 속으로 날아 들 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멋지게 고백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 해 가을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은 소원. 찾고 싶지만 찾아 나설 수 없는 현준을 가슴이 담은 여자. -본문 중에서- ‘날, 자극하지 마.’ 며칠 전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며 소원은 차라리 눈을 감았다. 20층에서 임원들이 내리고, 현준과 소원 단둘이었다. 현준은 잡은 손을 당겨 소원을 자신의 품에 가두었다. ˝˝음. 그래 은소원 냄새. 좋다.” 그의 말에 소원은 가만히 그의 품에 안겨 있었다. 좋았다. 그의 넓은 가슴도. 그에게서 나는 그만의 향기도. 기분 좋게 두근두근 뛰는 그의 심장소리도. 소원은 눈을 감았다. 33층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오는 동안에도 현준은 소원의 손을 잡고 있었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그제야 손을 놓아주는 현준이었다. 소원은 앞서가는 현준을 따라 카페로 들어갔다. 주문한 커피가 탁자 위에 놓이고도 두 사람을 말이 없었다. ´너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나 자꾸 너가 욕심나. 내가 너한테 많이 부족한 거 알아. 그렇지만 소원아, 십년 전 너를 처음 보았던 그날부터 내 마음 너 말고 다른 여자에게 내어 준 적 없는데……. 소원아. 내가 널 많이 사랑하는데, 이걸로는 안 되겠니?´ ´쌤, 내가 쌤의 첫사랑이었다니 난 그걸로 행복해요. 처음 우리 집 주소를 내게 보여주던 그날, 그 순간부터 쌤이 좋았어요. 쌤만 보면 내 심장이 거세게 뛰었어요. 내 심장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요. 내 심장의 리모컨이 쌤한테 있나 봐요. 쌤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뻐요. 그런데 자꾸만 욕심이 생겨요. 쌤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쌤, 사랑합니다. 이건 내 마음이니까. 사랑하는 건 내 마음이니까.’ ** “여전히 생각 중인 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야?” “대리님, 저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대리님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아니에요.” “도대체 왜 나한테 네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야? 넌 여전히 내가 알던 은소원이고…….” “제가 예전에 소원이 아니라는 거 이젠 알잖아요?” “그게 무슨……?” “저는 이제 열여덟의 은소원이 아니에요. 부모도 없…….” ˝˝나는 지금 스물여덟의 은소원이 더 좋은데……, 열여덟의 은소원한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 그저 어서 어른이 되길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거든. 그런데 스물여덟 은소원한테는…….” 현준은 소원의 말을 자르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았다. ˝˝이렇게 안을 수도 있고, 또…….˝˝ ˝˝여기는 회사고. 대리님 자꾸 이러시면…….˝˝ ˝˝성희롱으로 고소라도 할 거야?˝˝ ˝˝고소할 테면 고소해.” 현준은 소원의 두 뺨을 감싸고, 천천히 얼굴을 내렸다. 소원은 고개를 돌리고 싶었으나, 두 뺨을 감싼 그의 손으로 인해 꼼짝할 수 없었다. “나, 너한테 키스할 거야. 고소하려면 해.” 소원은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를 보며 눈을 감았다. 나비처럼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천천히 달콤한 꿀이라도 핥듯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던 그가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입 속으로 들어왔다. 도망가는 그녀의 혀를 낚아채 세게 빨아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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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완결 50+

그의 소원

˝10년 전 과외선생과 제자로 만난 현준과 소원. 그들은 서로 첫 눈에 반했다. 서로의 마음을 채 전하기도 전 현준은 군대에 가야했고, 소원은 그 해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면접을 보러 온 여자와 그 회사 직원인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10년만의 재회한 두 사람. 다시 사랑이 시작될까? 이현준 32세 – 5주 훈련을 마치고 다시 찾은 소원의 집에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소원이네가 이사갔다는 말을 들고 소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멘트만. 찾고 싶지만 찾을 길 없는 소원을 가슴이 담은 남자. 은소원 28세 – 열여덟 자신의 집 주소를 들고 물어보던 대학생 오빠가 그녀의 가슴 속으로 날아 들 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멋지게 고백하리라 마음먹었지만, 그 해 가을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은 소원. 찾고 싶지만 찾아 나설 수 없는 현준을 가슴이 담은 여자. -본문 중에서- ‘날, 자극하지 마.’ 며칠 전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며 소원은 차라리 눈을 감았다. 20층에서 임원들이 내리고, 현준과 소원 단둘이었다. 현준은 잡은 손을 당겨 소원을 자신의 품에 가두었다. ˝˝음. 그래 은소원 냄새. 좋다.” 그의 말에 소원은 가만히 그의 품에 안겨 있었다. 좋았다. 그의 넓은 가슴도. 그에게서 나는 그만의 향기도. 기분 좋게 두근두근 뛰는 그의 심장소리도. 소원은 눈을 감았다. 33층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오는 동안에도 현준은 소원의 손을 잡고 있었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그제야 손을 놓아주는 현준이었다. 소원은 앞서가는 현준을 따라 카페로 들어갔다. 주문한 커피가 탁자 위에 놓이고도 두 사람을 말이 없었다. ´너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나 자꾸 너가 욕심나. 내가 너한테 많이 부족한 거 알아. 그렇지만 소원아, 십년 전 너를 처음 보았던 그날부터 내 마음 너 말고 다른 여자에게 내어 준 적 없는데……. 소원아. 내가 널 많이 사랑하는데, 이걸로는 안 되겠니?´ ´쌤, 내가 쌤의 첫사랑이었다니 난 그걸로 행복해요. 처음 우리 집 주소를 내게 보여주던 그날, 그 순간부터 쌤이 좋았어요. 쌤만 보면 내 심장이 거세게 뛰었어요. 내 심장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요. 내 심장의 리모컨이 쌤한테 있나 봐요. 쌤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뻐요. 그런데 자꾸만 욕심이 생겨요. 쌤의 여자가 되고 싶다는……. 쌤, 사랑합니다. 이건 내 마음이니까. 사랑하는 건 내 마음이니까.’ ** “여전히 생각 중인 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야?” “대리님, 저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대리님한테 어울리는 여자가 아니에요.” “도대체 왜 나한테 네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야? 넌 여전히 내가 알던 은소원이고…….” “제가 예전에 소원이 아니라는 거 이젠 알잖아요?” “그게 무슨……?” “저는 이제 열여덟의 은소원이 아니에요. 부모도 없…….” ˝˝나는 지금 스물여덟의 은소원이 더 좋은데……, 열여덟의 은소원한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 그저 어서 어른이 되길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거든. 그런데 스물여덟 은소원한테는…….” 현준은 소원의 말을 자르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았다. ˝˝이렇게 안을 수도 있고, 또…….˝˝ ˝˝여기는 회사고. 대리님 자꾸 이러시면…….˝˝ ˝˝성희롱으로 고소라도 할 거야?˝˝ ˝˝고소할 테면 고소해.” 현준은 소원의 두 뺨을 감싸고, 천천히 얼굴을 내렸다. 소원은 고개를 돌리고 싶었으나, 두 뺨을 감싼 그의 손으로 인해 꼼짝할 수 없었다. “나, 너한테 키스할 거야. 고소하려면 해.” 소원은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를 보며 눈을 감았다. 나비처럼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천천히 달콤한 꿀이라도 핥듯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핥던 그가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입 속으로 들어왔다. 도망가는 그녀의 혀를 낚아채 세게 빨아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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