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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사랑이 내게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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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사랑이 내게 오다

˝스물일곱이 된지 이틀 만에 회사에서 잘린 승하. 억울함에 북받쳐 펑펑 울고 보니 지하철 2호선 안이다. ‘지하철 찌질녀’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에 급하게 내린다. 잠시 후 누군가 자신의 팔을 잡아, 돌아보니 웬 잘생긴 남자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이 사람 뭐지? 하는 순간 그가 손수건을 쥐어주고 사라진다. 어렵게 재취업한 출판사. 승하는 수습 기간이 끝나자마자 특A급 표지디자이너 진세준을 섭외하라는 일을 떠맡게 된다. 진세준, 유명한 표지디자이너인 만큼 까다롭기도 유명. 쉽지 않은 섭외의 난항 속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늘 거절만 하던 세준이 갑자기 마음을 바꿔 표지 디자인을 수락한다. 일이 진행되고 그것으로 그와의 인연도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세준이 승하 앞에 등장한다. 것도, 승하가 좋다며 사귀자고 들이댄다. 아니, 능력 좋아, 외모 좋아, 재력 좋아, 어딜 봐도 아쉬울 거 하나 없어 보이는 그가 그녀가 좋단다. 아니, 왜? <본문 중에서> 방 안, 부엌 형광등을 켰다. 가방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그때까지도 진세준에겐 답이 없었다. ‘에이, 모르겠다. 씻고 잊어버리자.’ 씻고 나왔을 때 카톡의 알람이 울리고 있었다. [네. 만나면 절로 알게 될 겁니다.] [답이 좀 늦었죠? 갑자기 일이 생겨서…… 혹시, 제 답 기다리셨나요?] 기다렸냐고? 개뿔 소뿔 절대 기다렸다고 할 순 없지. [아뇨, 안 기다렸는데요.] [그래요? 바로 제 카톡을 확인하기에, 난 또 기다린 줄 알았네요. 아쉽다. 기다리길 바랐는데.] 아니, 이 인간 대체 뭐지? 뭔데 이리 들이대지? [제가 왜 기다려야 하는데요?] [저한테 흥미가 일어서랄까요?] [그거 자의식 과잉입니다. 아시죠?] [훗, 역시 생각보다 재미나신 분이시네요.] [제가요? 어딜 봐서, 그럴 리가요.] [하하하, 승하 씨 그러지 말고, 우리 한 번만 만나죠. 내일 어때요?] [아니 대체 왜, 제가 만나야 하는데요.] [제가 승하 씨한테 관심 있으니까요.] [전 댁한테 관심 없습니다.] [거짓말. 그럴 리 없을 텐데요.] 아니, 대체 이 남자의 자신감은 뭔가? 스토커인가? 문득 집 안을 돌아봤다. 달리진 것도 없고, 그동안 스토킹당한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 스토커라고 생각하면 내가 자의식 과잉인 거지. 아님 내가 더위 먹었거나. [그 자신감은 뭐죠?] [자신감 아닌데, 사실인데.] [좋아요. 만나요. 만나서 그 자신감 확인해 보고 싶네요.] [그럼 내일 만날까요?] [내일요?] [네.] [좋아요.] 나는 결국 그와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다. 하지만 인맥 쌓아 나쁠 것도 없지만, 무엇보다 본능이 그를 만나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 본능의 느낌을 믿어 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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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완결 10+

가장 좋은 사랑이 내게 오다

˝스물일곱이 된지 이틀 만에 회사에서 잘린 승하. 억울함에 북받쳐 펑펑 울고 보니 지하철 2호선 안이다. ‘지하철 찌질녀’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에 급하게 내린다. 잠시 후 누군가 자신의 팔을 잡아, 돌아보니 웬 잘생긴 남자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이 사람 뭐지? 하는 순간 그가 손수건을 쥐어주고 사라진다. 어렵게 재취업한 출판사. 승하는 수습 기간이 끝나자마자 특A급 표지디자이너 진세준을 섭외하라는 일을 떠맡게 된다. 진세준, 유명한 표지디자이너인 만큼 까다롭기도 유명. 쉽지 않은 섭외의 난항 속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늘 거절만 하던 세준이 갑자기 마음을 바꿔 표지 디자인을 수락한다. 일이 진행되고 그것으로 그와의 인연도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세준이 승하 앞에 등장한다. 것도, 승하가 좋다며 사귀자고 들이댄다. 아니, 능력 좋아, 외모 좋아, 재력 좋아, 어딜 봐도 아쉬울 거 하나 없어 보이는 그가 그녀가 좋단다. 아니, 왜? <본문 중에서> 방 안, 부엌 형광등을 켰다. 가방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그때까지도 진세준에겐 답이 없었다. ‘에이, 모르겠다. 씻고 잊어버리자.’ 씻고 나왔을 때 카톡의 알람이 울리고 있었다. [네. 만나면 절로 알게 될 겁니다.] [답이 좀 늦었죠? 갑자기 일이 생겨서…… 혹시, 제 답 기다리셨나요?] 기다렸냐고? 개뿔 소뿔 절대 기다렸다고 할 순 없지. [아뇨, 안 기다렸는데요.] [그래요? 바로 제 카톡을 확인하기에, 난 또 기다린 줄 알았네요. 아쉽다. 기다리길 바랐는데.] 아니, 이 인간 대체 뭐지? 뭔데 이리 들이대지? [제가 왜 기다려야 하는데요?] [저한테 흥미가 일어서랄까요?] [그거 자의식 과잉입니다. 아시죠?] [훗, 역시 생각보다 재미나신 분이시네요.] [제가요? 어딜 봐서, 그럴 리가요.] [하하하, 승하 씨 그러지 말고, 우리 한 번만 만나죠. 내일 어때요?] [아니 대체 왜, 제가 만나야 하는데요.] [제가 승하 씨한테 관심 있으니까요.] [전 댁한테 관심 없습니다.] [거짓말. 그럴 리 없을 텐데요.] 아니, 대체 이 남자의 자신감은 뭔가? 스토커인가? 문득 집 안을 돌아봤다. 달리진 것도 없고, 그동안 스토킹당한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 스토커라고 생각하면 내가 자의식 과잉인 거지. 아님 내가 더위 먹었거나. [그 자신감은 뭐죠?] [자신감 아닌데, 사실인데.] [좋아요. 만나요. 만나서 그 자신감 확인해 보고 싶네요.] [그럼 내일 만날까요?] [내일요?] [네.] [좋아요.] 나는 결국 그와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다. 하지만 인맥 쌓아 나쁠 것도 없지만, 무엇보다 본능이 그를 만나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 본능의 느낌을 믿어 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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