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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의도적 스캔들
BL/GL 완결 50+
[BL] 의도적 스캔들 러브트릭 /#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계약연애 #일상물 #달달물 #배우공 #능글공 #다정공 #사랑꾼공 #문란공 #재벌공 #미남공 #우성알파공 #(초반)공한정까칠수 #상처수 #짝사랑수 #단정수 #다정수 #미인수 #피디수 #우성오메가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다는 평을 듣는, 입봉 6개월 차 PD 최윤서. 그러나 윤서는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싶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펑펑 울고도 싶고, 누군가에게 기대고도 싶은 나약한 마음을 감추고 사는 사람이었다. 그게 곧 자신의 약점이라는 걸 알기에 누구에게도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해 왔다. 하루하루 평온하게 지내 오던 어느 날, 윤서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선배 PD를 맞닥뜨린다. 러트인 듯 심상치 않은 페로몬을 풍기며 저를 쫓아오는 그에게서 도망치다 비상계단에 나타난 남자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조금만 참아요. 금방 끝나니까.” 자신의 페로몬으로 손쉽게 선배를 제압한 남자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윤서는 뒤늦게야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문란한 사생활로 늘 화제가 되는 배우, 한태경이었다. 윤서는 저를 도와준 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 한편, 그가 자신의 나약한 일면을 목격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불편해한다. 하지만 태경은 자꾸만 윤서에게 다가오고, 윤서는 태경의 의중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럽기만 한데…. “나랑 연애합시다, 최 피디님.” 마침내 본론을 꺼내 놓은 태경이 요구한 건, 기한이 정해진 가짜 연애였다. *공: 한태경(30) / 데뷔 10년 차 배우. 태경이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다. 혹자는 그의 뒷배에 영현그룹이 있기에 잘 포장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타고난 집안 배경이 완벽하지만, 배우로서의 역량도 뛰어나다. 그러나 그 모든 게 끊이지 않는 스캔들에 묻혀 능력에 비해 박한 평가를 받을 때도 있다. 다가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가벼운 관계만 이어 오던 중, 처음으로 먼저 다가가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발정기가 시작된 알파에게 쫓기던 오메가, 최윤서 PD다. 묘하게 자신에게 선을 긋는 듯한 태도와 일말의 호감도 내비치지 않는 눈동자가 자존심에 흠집을 내지만, 한편으로는 흥미가 생긴다. 꼭 한 번은 손에 제대로 쥐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기회를 잡는다. 연기에 몰입해 보고 싶다는 핑계를 앞세운 ‘가짜 연애’로. *수: 최윤서(27) / UBS <투데이 라이브> PD. 천성이 다정하고 착하며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랐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부터는 조금씩 성격이 변했다. 가장 노릇을 하게 된 형에게 품은 죄책감 때문에 늘 자신은 괜찮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고, 힘든 걸 속으로 삭이며 감추는 게 버릇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는 다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모든 걸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진솔한 관계는 전무하다. 대학 시절, 그런 윤서에게 다가온 선배가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상처 받은 후로는 제 나약한 면이 곧 약점이라 생각해 더더욱 필사적으로 숨긴다. 그러나 모종의 일로 태경에게 그런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그가 불편해진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한데 태경은 그런 제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오히려 더 끈질기게 다가와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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