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사냥 본능
로맨스 완결 신작 10+
사냥 본능 이현 /형수? 네가, 내 사촌 형수가 될 여자라고? “언제까지 나를 만날 셈이었지?” “가능하면 오랫동안.” 처음부터 작정하고 속일 생각은 없었다. 그의 사촌 형과 결혼 얘기가 오간 건 그도 아는 사실이었으니까. 하지만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부도덕한 여자 취급은 사양하고 싶다. 말로만 싫다고 하는 저도 최악이지만, 말도 안 되는 장소에서 이런 짓을 벌이는 그도 정상은 아니지 않나? “나한테 왜 이래요?” “나도 궁금하다. 네가 뭐라고 내가 이러는지, 알고 싶어졌어.” 순식간에 얇은 속옷이 찢어져 바닥에 떨어졌다. 어깨에 올린 다리 탓에 그녀의 중심부가 적나라하게 그의 눈앞에 펼쳐졌다. 서영은 전신이 빳빳하게 굳었다. 이곳은 비상구다. 누군가 그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넘은 공포를 불러 일으켰다. 뻣뻣하게 경직되어 서 있는 그녀와 달리, 그는 여전히 욕망을 부추기는 혀놀림을 멈추지 않았다. “이서영, 넌 날 미치게 해.” 당신만 미쳤다고 생각해? 정작 미쳐 이성을 상실한 건 그녀다. 꿈틀거리며 그를 갈구하는 자신의 육체가 환멸스러웠다. 그에게 길들여져 버린 제 육체가, 그리고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하는 자신의 뜨거운 본능이 기가 막혔다. 빼앗긴 것을 찾는 것은 남자의 본능이다. 넌…… 내가…… 갖는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핥고 그곳에 코를 박아 유혹을 해서라도 갖고 말리라. 그의 사냥은 그렇게 시작됐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맞선
#재회물
#재벌남
#달달물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사냥 본능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