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나의 비밀스런 취향
로맨스 완결 신작 500+
나의 비밀스런 취향 이서린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낯선 남자가 옆에 있었어요.” “낯선 남자?” “임신한 건 나중에 알았어요.” “그러니까 어떤 놈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훈이가 그놈 아이다?” “네.” “핫, 이런 기막힌 스토리를 듣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게 온 생명을…….” “시기가 참 애매하네. 나하고도 엄청 뜨거웠는데 그놈 아이인 건 어떻게 확신해? 또 만났다는 뜻인가?” 거짓말. 은채는 거짓말 일색으로 더할 수 없이 행복했던 그와의 시간을 짓밟고 능멸했다. 거기다 고은채를 죽이고 조은주로 살아가고 있었다. 왜! 왜? 왜! 널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촘촘한 속살이 빠듯하게 조여 오는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다. 벌겋게 변한 은채의 엉덩이를 보면서도 절제가 되지 않았다. 주저앉으려는 몸을 단단히 잡고 폭주하듯 내달렸다. 난 내 손에 들어온 건 절대 안 놓쳐. 한 번 잃을 뻔했던 거라면 더더욱.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는지 이제 은채에게 물어보지 않을 생각이다. 그가 알아내면 되니까. 조은주를 고은채로, 조훈을 강훈으로 반드시 돌려놓을 테니까.
+ 더보기#현대로맨스
#현대물
#재회물
#직진남
#외유내강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6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나의 비밀스런 취향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