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깊숙이 파고들수록 (15세 이용가)
로맨스 완결 10+
깊숙이 파고들수록 (15세 이용가) 유밀크 /“그럼 내가 아주 큰 무례를 범했네.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는 너를 이 방으로 불러들였으니까.” 일 년 전,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호. 그리고 그녀와 똑 닮은 얼굴을 한 채 태주를 낯선 사람 보듯 경계하며 올려다보는 여자. 이 여자가 미호가 맞을까. 네가 미호가 맞다면, 넌 지금 나를 그렇게 순진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을 텐데. “말했잖아. 네 몸은 날 더 잘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 이제 슬슬, 그쪽으로 시도해 볼 때도 되지 않았나 해서.” 태주를 올려다보는 여자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그 모습이 되레 태주의 신경을 긁었다. 네가 이 집에 들어온 진짜 이유가 뭐야. “……그럼, 알려 주세요.” 여자가 태주의 슈트 깃을 잡고 제게로 당겼다. 태주는 기꺼이 얼굴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곧바로 여자의 말랑한 입술을 삼켰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널 가슴에 품어 버린 순간? 아니, 이미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 널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4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깊숙이 파고들수록 (15세 이용가)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