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짙은 후회
로맨스
완결
50+
남자에 미쳐 뭐든지 하는 천박한 여자. 결혼에 안달나 울고불며 애원하는 자존심도 없는 여자. 그게 바로 사랑에 눈 먼 차이현이었다. “거슬리지 않게 할게요. 그러니까 태하 씨 여자로 살게 해 줘요. 제발요.” 그러나 혼외자로 살며 복수의 칼날을 품고 살았던 권태하, 그의 가슴은 늘 얼음장처럼 차갑고 단단했다. “보는 것조차 거북한 여자와 어떻게 살아?” “내 몸은 싫지 않잖아요.” “뭐?” “시키는 대로 뭐든 할게요. 옆에 있게 해 줘요.”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엮여야 할 부부 사이에 배려는 없었다. 복수를 위한 도구로 이용될 뿐이라는 걸 알았고, 허울뿐인 아내로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이혼해요.” 그 마음이 감당되지 않아 포기해야 했다. 다른 여자가 낳을 아이까지 받아들일 순 없었기에.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8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짙은 후회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