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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당신
로맨스 완결 신작 10+
촉촉한 당신 정경하 /여든 살부터 끈적끈적 진흙탕 같은 연애를 하기로 결심한 라꽃 슈즈 디자이너, 남유라. 할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나간 맞선 장소에서 하필이면 보조개 미남, 첫사랑 류진태를 만났다. 순간 유라의 심장이 뱃멀미를 하는 것처럼 울렁거렸다. 하여튼 그때나 지금이나 요망해, 요망한 남자야! 유라는 그를 다시 만나 단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급격한 호르몬 반응을 보이는 제 몸이 자존심 상했다. 아니야, 자존심까지 들먹일 필요가 뭐 있어? 가슴 한편에서 속삭임이 들려왔다. 그냥 즐겨. 네가 반드시 정숙하겠다고 맹세한 남편이 있길 해, 애인이 있길 해? 하룻밤인데 욕망에 들끓으면 어때? 심신이 모두 건강한 여자가 멋진 남자를 보고 욕망을 느끼는 건 당연해. “어차피 우린 한 번 해 봤잖아. 안 될 게 뭐야?” 발끝이 곱아드는 쾌락에 그녀의 심장이 폭주했다. 그저 그를 품는 것만으로도 숨이 벅찼다. 아래를 차지하는 힘은 무지막지한데, 키스는 녹아내릴 만큼 달콤했다. 여든 살 생일에 기대했던 진흙탕 같은 연애가, 그녀의 나이 서른에 시작됐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속도위반
#갑을관계
#재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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