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다름을 버티는 관계
로맨스 완결 10+
다름을 버티는 관계 이서(yiseo) /<1권> 그런 말이 있다. 태어나는 것에는 순서가 있어도 떠나는 데에는 순서 없다는 말. “무섭다고, 피한다고 안 죽는 거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죽고, “어째서 네가 신경 쓰일까.” 누군가는 그 죽음을 회수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나는 네가 무서워. 저승사자라서가 아니라 너에 대한 감정 때문에.” 과연 우리가 다름을 버틸 수 있을까? “네가 죽어 영혼을 회수당하기 전까지 날 마음껏 이용해. 이게 내가 너에게 베풀 수 있는 최선의 호의야.” 따뜻한 손길과 차가운 눈빛. 너무나 달랐던 온도가 하나로 물들어 가기 시작했다. <2권>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그 죽음을 회수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저승사자 후보생 772번이자 장승후. 그가 담당할 인간, 유보영.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해피엔딩 따위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다. “어떻게든 끝까지 네 옆에 있을 거니까.” 네가 죽지 않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내가 대신 사라질 수만 있다면. “남은 내 행복에 네가 있으면 좋겠어.” 널 절대 사라지게 두지 않아. “앞으로의 시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나의 모든 순간이 널 향해 있을 거야.”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어느새 우리는 마지막에 닿아 있었다.
+ 더보기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구원의 손길이 내 목을 움켜쥐면
빌런의 주치의는 싫습니다
내 남편 너나 가져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이 약혼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요
뒤바뀐 남편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마법소녀도 흑막을 구합니다
시한부가 죽음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
감정가 500인 남자 친구
너를 보내고, 고양이를 안았다
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대표님, 오늘 밤에 만나요
맹수, 조련 일지
번견의 계약 부인
병동의 어느 밤
부활한 악녀를 찾지 마세요
불온한 밀회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번지 유스페이스2 B동 1008-1호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1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39-8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다름을 버티는 관계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