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만 혜택 적용!
프리미엄 멤버십 7일 무료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수집 목적 | 회원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용자 식별,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게약 이행, 민원 해결 등의 고충처리,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추천/광고 게재 등에 활용 |
---|---|
수집 항목 |
휴대폰으로 가입시 : 휴대폰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시 : 이메일, 비밀번호
|
보유 기간 | 회원 탈퇴 시 파기 처리, 단 관련 법령의 규정에서 별도의 보관 기간을 정한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보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회원 가입이 제한됩니다. (IP Address, 쿠키, 서비스 이용기록, 기기정보) |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이용 안내
프리미엄 플러스 멤버십 7일 무료체험
이용 안내
친절하지 않은 남자
로맨스 완결 10,000+
친절하지 않은 남자 서아랑 /사랑하는 사람과의 ‘처음’을 위해 스폰을 거절해온 신인 여배우와 그녀를 곁에 두며 ‘처음’을 지켜주고 싶은 남자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남자는 연희를 번쩍 안아 들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왔다. 그의 품에 안겨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연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왜 저예요?” 그를 스폰서로 맞길 원하는 여배우가 널리고 널렸음에도 그가 외치는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었다. 열악하기 그지없는 신생 기획사 소속 배우인 서연희. 돈과 몸을 교환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꿋꿋이 거절해왔었는데, 왜 자신이어야 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그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갖고 싶으니까.” “…….” “다른 놈들이 치근덕거리는 거, 죽어도 보기 싫으니까.” “그럼 저는…… 이제 대표님 게 되는 거예요?” 두려운 것은 그것뿐이었다. 자신이 사랑할 사람의 특권을 빼앗기게 되는 것. “어.” 오늘 밤에 이대로 그의 여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은 연희의 기우일 뿐이었다. “손댈 생각 없으니까 괜히 겁먹지 마. 사랑 없이 하고 싶진 않아.” 그는 껍데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고 있었다.
+ 더보기#현대로맨스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후원하는 기능입니다.
작품명
작가명/유저닉네임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0 / 250
ME 웹사이트에 게시된 모든 컨텐츠들은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받고 있으며, 저작권자 또는 ㈜미툰앤노벨의 승인없이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ㆍ전송ㆍ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법정 조치에 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호명 : ㈜미툰앤노벨 | 대표 : 정현준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성남분당-1125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8, 15층 1502호 (정자동, 킨스타워) | 사업자등록번호 : 272-81-00259 | PAC-01
대표번호 : 1644-9259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팩스번호 : 031-715-2601 | 메일 : help@me.co.kr
쿠폰에 기재된 금액만큼 코인으로 적립됩니다.
무료쿠폰 등록 시 알림톡을 통해 작품변경 안내 및 이용권 소멸에 대한 내용을 고지할 수 있습니다.
작품댓글 - 친절하지 않은 남자
로그인 후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