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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리비테타
로맨스완결 10+
겨울의 리비테타 은하담 /하얀 마녀는 란타의 모든 것을 앗아 갔다. 가족, 이웃, 친구, 제 영혼마저도. 사랑하는 이들의 시신을 묻으며 증오를 품고 복수만을 위해 살았다. “내가 체온을 나눠 줘도 될까?” 바싹 마른 영혼과 껍질뿐인 육신을 품어 안는 따뜻한 손길. 생생한 목소리가 억지로 생명을 쏟아붓는다. “널 위로하고 싶어.” 영원할 것만 같던 겨울에 나타난 여름을 닮은 남자, 데릭. 데릭과 살을 섞으면 어김없이 삶을 갈망하게 된다. “란타…….” 그러고 나면, “사랑해.” 죽음이 두려워진다. * * * 란타는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죽음에서 돌아온다. 데릭을 찾아갔지만 이미 그의 삶은 처참히 무너져 있었다. “왜 날 따라다니는 거야.” “구원을 원하잖아.” 데릭이 망가진 시계추처럼 몸을 흔들다가 가슴과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듯 웃었다. “잘못 짚었어. 난 아냐. 난 죽음을 원해.” “오직 죽음만이 네 죄악감을 씻어 내고, 재앙과도 같은 고통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죽음을 바라는 거잖아.” 데릭은 부정했으나 리타는 알고 있었다. 고통받는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바란다. 그녀는 무덤을 향해 걸어가는 데릭을 붙잡았다. 그리고 눈물이 흘러간 자리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집으로 가자.”
+ 더보기#로맨스판타지
#서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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