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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여비서 앞뒤로

야근 여비서 앞뒤로

* 사장님은 절 엎드리게 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데 아래는 다 벗고 있다니 너무 창피해 졌어요. 그러나 이왕 이렇게 된 몸! 사장님 말대로 제가 조개 구멍을 잘 벌려주면 재벌 세컨드까지 될 수 있다니! 사장님에게 잘 배우기로 마음먹었어요. “하아! 사장님? 정말이죠? 재벌 세컨드 아니라도! 부잣집 남자 세컨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하아!” “하아! 그러려면 뒤치기도 잘 해야 한단다. 자! 더 엎드려 봐!” * “다리 벌려고 손으로 의자 잡고 가만히 있어, 움직이거나 팬티를 뺀다거나, 고개를 돌리면 확!” 한껏 협박을 한 다음 중문이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덩이 살을 두 손으로 와락 쥐었다. 손안에 찐빵처럼따끈한 엉덩이 살이 들어오자 온몸이 쩌릿쩌릿했다. 중문이는 쩍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 계곡 속으로 코를 처박았다. 야릇한 지린내와 퀴퀴한 습내가 물씬 풍겨왔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극제였다. * 누나의 몸이 계속 떨리고 있었다. 나는 팔을 한쪽밖에 쓸 수 없다는 게 답답했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챈 듯 문득 누나가 스스로 자신의 조갯살을 잡아 벌려주었다. 고개를 들어보자 누나의 표정이 풀어져 있는 게 보였다. 나는 다시 구멍에다 코를 처박은 채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그, 그만… 이제 그만!” 그렇게 얼마나 누나의 그곳을 유린했을까, 숨이 막힐 듯한 신음을 토해내며 누나가 내 머리통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귓불과 목덜미는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다. 누나가 침상에서 내려왔다. * 나는 컴퓨터 모니터를 살피며 일에 여념이 없는 미스서 쪽으로 몸을 살짝 굽히고 두 손을 바삐 흔들리는 그녀의 겨드랑이 틈으로 쑤욱 내밀었다. “어맛, 최대리님! 왜 이래요?” 예고도 없이 나의 손이 젖가슴을 감싸버리자 미스서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비틀었다. “아휴우, 좀 쉬면서 하라니깐… 나 지금 몸이 정상이 아니야.” 한껏 볼륨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번갈아 조물거리며 나는 그녀의 귓가에 음흉한 콧김을 불어넣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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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완결 10+

야근 여비서 앞뒤로 작가 : 독고향, 소우 外

* 사장님은 절 엎드리게 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위에는 옷을 입고 있는데 아래는 다 벗고 있다니 너무 창피해 졌어요. 그러나 이왕 이렇게 된 몸! 사장님 말대로 제가 조개 구멍을 잘 벌려주면 재벌 세컨드까지 될 수 있다니! 사장님에게 잘 배우기로 마음먹었어요. “하아! 사장님? 정말이죠? 재벌 세컨드 아니라도! 부잣집 남자 세컨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하아!” “하아! 그러려면 뒤치기도 잘 해야 한단다. 자! 더 엎드려 봐!” * “다리 벌려고 손으로 의자 잡고 가만히 있어, 움직이거나 팬티를 뺀다거나, 고개를 돌리면 확!” 한껏 협박을 한 다음 중문이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덩이 살을 두 손으로 와락 쥐었다. 손안에 찐빵처럼따끈한 엉덩이 살이 들어오자 온몸이 쩌릿쩌릿했다. 중문이는 쩍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 계곡 속으로 코를 처박았다. 야릇한 지린내와 퀴퀴한 습내가 물씬 풍겨왔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극제였다. * 누나의 몸이 계속 떨리고 있었다. 나는 팔을 한쪽밖에 쓸 수 없다는 게 답답했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챈 듯 문득 누나가 스스로 자신의 조갯살을 잡아 벌려주었다. 고개를 들어보자 누나의 표정이 풀어져 있는 게 보였다. 나는 다시 구멍에다 코를 처박은 채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그, 그만… 이제 그만!” 그렇게 얼마나 누나의 그곳을 유린했을까, 숨이 막힐 듯한 신음을 토해내며 누나가 내 머리통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귓불과 목덜미는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다. 누나가 침상에서 내려왔다. * 나는 컴퓨터 모니터를 살피며 일에 여념이 없는 미스서 쪽으로 몸을 살짝 굽히고 두 손을 바삐 흔들리는 그녀의 겨드랑이 틈으로 쑤욱 내밀었다. “어맛, 최대리님! 왜 이래요?” 예고도 없이 나의 손이 젖가슴을 감싸버리자 미스서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비틀었다. “아휴우, 좀 쉬면서 하라니깐… 나 지금 몸이 정상이 아니야.” 한껏 볼륨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번갈아 조물거리며 나는 그녀의 귓가에 음흉한 콧김을 불어넣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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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도서번호(ISBN) 979-11-344-1497-9

출판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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